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7) 하나님의 의..
구명회, 백덕자 집사님께서 이사를 하시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허락된 그곳에서 더많은 감사의 제목들이 고백..
2017년 한 해 예산을 세우기 위해 위원회가 모였습니다. 쉽지 않은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간이지만, 하나님께서 예산위원들에게 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내일 (21일) 해군으로 입대합니다.진해까지 먼 길을가야하는데 평안한 마음으로 입대 할 수 있도록,전역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군생활 잘 마..
한 해 동안의 결실을 나누고, 앞으로 있을 겨울성경학교와 각 부서의 선한 일들을 계획했습니다. 양적.질적 성장으로 교육부의 기관을 위로하신 하나님을 ..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어린 자녀들을 주 안에서 잘 가르치겠다고 다짐하며 유아세례식을 하였습니다. 또한 그와 같은 자녀들이 잘 자라서 교회의 입교인이..
오늘 오후 예배 후 성찬식을 거행했습니다. 보이는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위로를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참 많이 힘들었던 우..
임직되신 장로님들과 첫 당회를 가졌습니다.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2017년도를 준비하며하나님의 생명 사역을 잘 이루어가는 당회가 되기를 기도해주십시오..
정정숙 집사님의 시아버님께서 소천하셔서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문상 다녀왔습니다. 뜻하지 않은 슬픔을 겪게 된 집사님의 가족들을 하나님께서위로해..
저희는 오늘 충북 단양에 다녀왔습니다.단양 4경과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 여러 곳을 구경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좋은 날씨에 무사히 ..
흩어져 복음을 전할 때 더러운 귀신이 나가고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들이 나아서 큰 기쁨이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며 복음 전..
김경자 권사님의 친정어머니께서 소천하셔서 목포의 효사랑 장례식장으로 문상 다녀왔습니다. 먼 거리였지만 장례를 맞이한 권사님의 가족들을 위로하기위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임직자들이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렸습니다. "우리 함께"라는 찬양 가사의 고백처럼 하나님 앞에 헌신하기를 다짐하는 귀한..
각 부서의 겨울성경학교 계획을 나누고 예산안과 교육부서의 방향을 나누었습니다.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통해 교회학교가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하..
어느덧 11월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날씨가 빨리 쌀쌀해져서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태백에 다녀왔습니다.선생님들은 탄광 박..
3남전도회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함께 나누고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앞으로도 믿음 안에서 더욱 견고해지는 공동체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우리의 어떤 행함이 강력한 역사로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낙망하지 않고, 우리의 형편을 바라보며 낙심하지 않으며, 세미한 음성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
장곡동으로 이사온 가정이 등록을 했습니다. 이재현(4남전도회), 서선정(9여전도회) 성도 부부와 세 자녀 한솔, 소영, 채영이가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
정정숙 집사님 차녀 이미리 양이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된 가정을 잘 이루도록 축복해 주세요.
초등부 친구들이 19일에 있을 수도노회 어린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다른 일들을 제쳐두고 모인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이들로 자..
한햇동안 여전도회 회장으로 수고한 일군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연 속에서 많은 대화도 하고, 웃고 재충전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수고했던..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
청명한 하늘과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임직식을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임직을 받으신 모든 임직자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사진은 내일 새로운 홈페이지에 업..
교회 홈페이지는 또 다른 우리입니다.물론 저만의 생각일 수 있겠습니다만제가 그렇게 단정 짓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그동안 교회 홈페이지는 외부인..
오늘도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수요전도대가 모였습니다. 롯의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기는 것처럼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외면하고 지나칠지라도 예수..
김미자 집사님의 친정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가족들과 남은 장례 절차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발인은 ..
신 임원이 세워진 후 첫 월례회를 광천교회에서 가졌습니다.말씀은 광천교회 신동섭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2017년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