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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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다녀왔습니다.
정정숙 집사님의 시아버님께서 소천하셔서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문상 다녀왔습니다. 뜻하지 않은 슬픔을 겪게 된 집사님의 가족들을 하나님께서위로해..
- 이창훈
- 16.11.13
- 2,370
중등부 교사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오늘 충북 단양에 다녀왔습니다.단양 4경과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 여러 곳을 구경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좋은 날씨에 무사히 ..
- 윤두레
- 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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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전도팀
흩어져 복음을 전할 때 더러운 귀신이 나가고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들이 나아서 큰 기쁨이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며 복음 전..
- 수선화
- 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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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 다녀왔습니다.
김경자 권사님의 친정어머니께서 소천하셔서 목포의 효사랑 장례식장으로 문상 다녀왔습니다. 먼 거리였지만 장례를 맞이한 권사님의 가족들을 위로하기위한..
- 이창훈
- 16.11.06
- 2,579
임직자 특송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임직자들이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렸습니다. "우리 함께"라는 찬양 가사의 고백처럼 하나님 앞에 헌신하기를 다짐하는 귀한..
- 이창훈
-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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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서 회의
각 부서의 겨울성경학교 계획을 나누고 예산안과 교육부서의 방향을 나누었습니다.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통해 교회학교가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하..
- 이창훈
- 16.11.06
- 2,395
고등부 교사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11월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날씨가 빨리 쌀쌀해져서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태백에 다녀왔습니다.선생님들은 탄광 박..
- 윤두레
- 16.11.06
- 3,505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3남전도회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함께 나누고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앞으로도 믿음 안에서 더욱 견고해지는 공동체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 고하민
- 16.11.05
- 2,446
세미한 음성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과 함께
우리의 어떤 행함이 강력한 역사로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낙망하지 않고, 우리의 형편을 바라보며 낙심하지 않으며, 세미한 음성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만..
- susunhwa
- 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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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을 소개합니다.
장곡동으로 이사온 가정이 등록을 했습니다. 이재현(4남전도회), 서선정(9여전도회) 성도 부부와 세 자녀 한솔, 소영, 채영이가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
- susunhwa
- 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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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정정숙 집사님 차녀 이미리 양이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된 가정을 잘 이루도록 축복해 주세요.
- susunhwa
- 16.11.05
- 2,390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초등부 친구들이 19일에 있을 수도노회 어린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다른 일들을 제쳐두고 모인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이들로 자..
- 고하민
- 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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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회장 위로회
한햇동안 여전도회 회장으로 수고한 일군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연 속에서 많은 대화도 하고, 웃고 재충전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수고했던..
- 소목동
- 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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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를 행하는 전도대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
- 이창훈
- 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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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감사예배
청명한 하늘과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임직식을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임직을 받으신 모든 임직자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사진은 내일 새로운 홈페이지에 업..
- susunhwa
- 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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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7차 개편
교회 홈페이지는 또 다른 우리입니다.물론 저만의 생각일 수 있겠습니다만제가 그렇게 단정 짓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그동안 교회 홈페이지는 외부인..
- 소목동
- 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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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여기는 상황 속에서도
오늘도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수요전도대가 모였습니다. 롯의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기는 것처럼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외면하고 지나칠지라도 예수..
- susunhwa
- 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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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다녀왔습니다.
김미자 집사님의 친정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가족들과 남은 장례 절차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발인은 ..
- 이창훈
- 16.10.25
- 2,567
노회 여전도회 월례회
신 임원이 세워진 후 첫 월례회를 광천교회에서 가졌습니다.말씀은 광천교회 신동섭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2017년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힘쓰..
- 윤두레
- 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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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례사를 받은 가정
번성하고 정복하고 잘 다스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주례사를 받고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으로 출발했습니다.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는 가정, 사람들에게 존귀함..
- susunhwa
- 16.10.22
- 2,678
꽃과 같이
오후에 잔디와 꽃에 물을 주고 왔습니다.국화꽃 예쁘죠?꽃은 사람을 정말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꽃을 보고 왜 이렇게 못생겼냐며 화내거나 짜증..
- 윤두레
- 16.10.20
- 2,530
수고하셨습니다.
전국 여전도회 수련회 중에 성경 암송대회가 있었습니다. 노회와 교회를 대표하여 김선옥 집사님께서 참가하셨고 장려상을 수상하셨습니다.함께 기도해주신 ..
- 이창훈
- 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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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특별한 소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먼저 알게 하신 당신의 특별한 소유들이 모여 전도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우리에게 허락된 특별한..
- susunhwa
- 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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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전도회연합회
경남창녕에서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행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매 시간 마다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이틀 동안 진행되는 중에 가정에 평안을 주셔서 모..
- susunhwa
- 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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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홀로 높으시도다
한 동안 찬양제 때 부른 곡이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신찬양제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 susunhwa
- 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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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군대여 찬양하라
우리를 높여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원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신 시흥성문교회가 찬양합니다. 여호와의 군대가 오직 한 분이..
- susunhwa
- 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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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같이 빛나는 전도대원들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요..
- 이창훈
- 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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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팀 모임
지난 여름 말레이시아로 단기선교를 떠났던 팀과 선교부원들이선교사님과 함께 식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단기선교에서 받은 은혜를 추억하고 선교지를 위해 ..
- 이창훈
- 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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