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목사 이사 감사예배

이창훈 목사님께서 교회에서 마련해 주신 목사관으로 입주했습니다.집을 얻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조건과 환경으로 인도되었습니다. 성원 아파트 ..

• 수선화
• 17.07.16
• 3,056

또다른 한명의 마음으로

7월 17일(월) ~ 24일(월)까지 단기선교팀이 몽골에 다녀옵니다. 전쟁을 앞둔 여호사밧의 군대가 찬양했던 것처럼, 복병을 깨워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

• 홍주희
• 17.07.16
• 2,594

성경문제 제출자 시상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싸움을 싸워 이기신 성경문제 제출자들에게 드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어른들은 생활용품, 학생들은 도서교환권입니다.20회~26회차까..

• 수선화
• 17.07.15
• 2,561

사랑과 은혜가 풍성했던 초대

조태야. 유순애 권사님의 사업장 엔토스에서 남양주 북한강변에 연수원을 건축하셨습니다.뒤에는 산과 앞에는 강이 펼쳐보이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지하 1층..

• 수선화
• 17.07.15
• 2,634

뜻밖의 선물

확인영어학원(교회 옆 건물)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찬조해주셨습니다.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크림을 보내셨습니다.성경학교를 위한..

• 이창훈
• 17.07.15
• 2,460

7월 실버부 모임

실버부에 속한 기도의 어머니들이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한달에 한번씩 모여 예배를 드리고 식탁의 교제를 나눔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릅니다...

• 이창훈
• 17.07.13
• 2,487

수도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월례회

노회 산하 지교회를 섬기는 여전도회들이 말씀전원교회에 월례회로 모였습니다. 방석진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포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고, 2부..

• 이창훈
• 17.07.10
• 2,666

중등부 여름성경학교 교사 강습회

중등부가 영적 전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말씀의 무기를 잘 연마하여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해 모였습니다.교사 강습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하나님의..

• 수선화
• 17.07.09
• 2,489

4여전도회 특송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수줍게 웃는 미소가 여전히 여고생 같습니다. 하지만, 그 열정만은 대장부들이 부럽지 않은 4여전도회입니다. 하나님 만을 주인..

• 수선화
• 17.07.09
• 2,633

초등부 성경학교 셋째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경학교를 잘 마쳤습니다.아이들이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차량운행으로 주방봉사로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성경학..

• 고하민
• 17.07.08
• 2,495

초등부 성경학교 둘째날

성경을 읽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보입니다.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무엇인지알아가며 친구들의 신앙이 절로 성장할 줄 믿습니다.성령님..

• 이창훈
• 17.07.07
• 2,633

초등부 성경학교 첫째날

하나님께서 하신 동행에대한 약속을 배웠습니다.학기중이고 학원시간과 여러가지 이유로늦은시간 시작해서 짧은 시간밖에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약..

• 고하민
• 17.07.06
• 2,526

그루터기에서 나무가 자라요

유치.유년부 여름성경학교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기도와 땀흘리는 수고와 헌신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경고하시고 용서하..

• 수선화
• 17.07.05
• 3,696

백번 오고 싶어요.

둘째날 성경학교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교회학교의 좋은 소문은 다른 교회에 다니는 가정의 아이들까지 참석되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성경..

• 수선화
• 17.07.04
• 2,550

임마누엘의 하나님

유치.유년부 성경학교가 시작 되었습니다.임마누엘의 하나님에 대하여말씀을 듣고, 배우는 시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친구들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서 지..

• 고하민
• 17.07.03
• 2,661

교사헌신예배

선두교회 원로목사님이신 조석연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영적인 전쟁을 앞둔 교사들에게 말씀의 갑옷을 입혀지는 듯한 순간이었습니다...

• 수선화
• 17.07.02
• 2,556

유치.유년부 여름성경학교 D-1

• 수선화
• 17.07.02
• 2,485

모세의 기적처럼

목사님께서는 성경학교를 앞둔 교사들에게 성경학교가 갖는 의미를 말씀하시고 필요한 마음가짐을 당부하셨습니다. 사고로 인하여 심장이 멈춘 환자에게 가장..

• 수선화
• 17.07.01
• 2,490

성경학교 셋째날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에게 주신 세가지 약속을 함께 나누고 배웁니다.회복의 약속, 구원의 약속, 천국의 약속을 더욱 굳건히 믿고 신뢰하는 기회가 되었습..

• 이창훈
• 17.07.01
• 2,450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인생을 살다보니까 기회는 줄고,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도 많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청년은 이제 시작입니다.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배운 말씀이 삶..

• 수선화
• 17.06.30
• 2,504

연합구역예배

20, 21, 22구역이 테바동산에서 함께 구역예배를 드렸습니다. 뜨거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사모하는 구역입니다. 마른 장마여서 대지는 말라..

• 수선화
• 17.06.30
• 2,561

성경학교 둘째날

청년들이 바쁘고 지친 상황에서도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성경학교를 통해 구원자 하나님을 만나는은혜의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위해서 함께 기도해주..

• 고하민
• 17.06.30
• 2,423

은혜의 단비를 기대하며

청년1부 여름 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이이번 성경학교를 통하여메마른 영혼에 은혜의 단비가 풍족히 내리기를 소망합니다.청년..

• 윤두레
• 17.06.29
• 2,755

성경학교를 위한 사투

시계를 보니 어느덧 새벽 3시가 훌쩍 지났습니다.오늘은 작심하고 교역자들을 붙들어 놓고 있습니다.잠을 못자는 밤이 되버렸습니다최종 점검된 성경학교 준..

• 소목동
• 17.06.29
• 2,427

전도대 모임

전도대가 모였습니다. 세상의 것을 구하고 물질적인 것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근본적이고, 영원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걸음을 뗍니다.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 이창훈
• 17.06.28
• 2,401

자라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주일 점심시간에 성도들과 함께 나눌 목적으로 옥수수모종을 심었습니다.지금은 비록 작고 약한 모습이지만 하나님께서 적절한 햇빛과 물을 공급하시고 열매..

• 이창훈
• 17.06.27
• 2,407

4남전도회 특송

잘 정착하고 서로를 돌보며 각자의 사명에 충실한 4남전도회가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렸습니다. 찬양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주목하시는 기관, 교회..

• 수선화
• 17.06.25
• 2,569

하나님께서 모아두신 그곳에

흙냄새를 가득 머금은 비가 애매하게 내렸습니다.길을 가던 사람들은 걸음을 재촉하여 들어가고, 나가려던 사람들도 주저하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엄마들은..

• 수선화
• 17.06.24
• 2,422

연합구역예배

뜨겁게 내리 쬐는 태양을 어찌할꼬 염려하면서 테바동산에 도착했습니다.불필요한 걱정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는 긴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시원한 바..

• 소목동
• 17.06.23
• 2,477

도서관의 학생들

도서관 내부 개관을 하고 3개월이 지났습니다. 외부개관을 하기에는 아직 좀 이르다는 판단에 따라 약속된 개관 일정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그러나 도서관이..

• 소목동
• 17.06.21
• 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