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웹진

쓸고, 닦고, 심고, 물주고

우리는 익숙함에 속아서 그동안 소중했던 공간에 쌓인 먼지를 못보고 살았습니다.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쓸고, 닦아내었습니다.그리고 허락하신 땅의 황량함..

  • 수선화
  • 18.04.07
  • 2,738

3여전도회 특송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들이 찬양으로 감사를 했습니다. 늘 변하지 않는 믿음과 사랑으로 덕을 쌓고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 열심과 수고가 다른 ..

  • 수선화
  • 18.04.01
  • 2,735

정기제직회

1/4분기 정기제직회를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은혜가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제직회에 상정된 안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 수선화
  • 18.04.01
  • 2,737

복음의 씨를 파종하고

중등부가 총동원전도주일을 앞두고 테바동산에서 복음의 씨를 뿌렸습니다. 매주 교사와 아이들이 금요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전도를 하면서, 하나님 앞에 60명..

  • 채윤기
  • 18.04.01
  • 2,787

유치.유년부 토요행사

총동원전도주일을 앞두고 토요모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올 수 있기를 기도했더니 너무 일찍 일어나서 지쳤다고 하는 친구, 어제 저..

  • 수선화
  • 18.03.31
  • 2,725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영환, 김하정 성도가 부부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습니다. 주께서 주신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며 함께 나아가는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을 축하..

  • 이창훈
  • 18.03.31
  • 3,040

정계순 집사 부친상 조문

오랜시간 편찮으셨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찾아가 뵈었지만, 아쉬움만 남는게 자녀의 마음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그곳에 충..

  • 수선화
  • 18.03.30
  • 2,868

수요전도

계속된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전도는 쉬지 않습니다. 장년은 수요전도로, 아이들은 새소식반에서 복음 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이 일이 영적..

  • 수선화
  • 18.03.28
  • 2,646

노회남전도회 연합회 순회헌신예배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 3:6)노회남전도회 연합회가 은혜없어 주저 앉아 있..

  • 수선화
  • 18.03.25
  • 2,846

사람의 말로 설득하려고 하지 마라

매주 토요일 담임목사님은 교역자를 한 자리에 모으십니다. 2주 후에 할 공과와 1주 후에 할 설교를 스크린에 띄워 각자 발표를 하고목사님께서 살펴주십니다..

  • 수선화
  • 18.03.24
  • 2,671

초등부 '명랑 운동회'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 헀습니다.시흥성문교회와서 이렇게 즐거워 하는 걸 처음 본 것 같습니다.오랜만에 나온 아이도 너무 즐거워 했습니다.선생님들도..

  • 이주영
  • 18.03.24
  • 2,652

유치.유년부 전도

겨자 씨 한 알을 심는 마음으로 복음을 뿌리고 왔습니다. 교육부 총동원전도주일을 통해 전해질 복음이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구원의 진리이신 예수님을 주인..

  • 수선화
  • 18.03.24
  • 2,599

3여전도회 식사모임

특송연습을 하고 식사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이 시간이 행복하고 풍성한 것은 지금까지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는 마음과 충성하는 모습들로 너와 내가 함께하..

  • 수선화
  • 18.03.22
  • 2,825

우정이 집사 모친상 조문

건강하셨던 어머니의 돌아가심이 현실로 받아들여지기가 참으로 힘이 듭니다. 집사님의 슬픔을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겠지만, 성도들의 걸음을 통해 하나님..

  • 수선화
  • 18.03.22
  • 2,798

수요전도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예수께서 말 못하게 귀신 들린 아들을 데려오라 하셨을 때, 많은 사람들은 죽었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데리고 나온 그를 일..

  • 수선화
  • 18.03.21
  • 2,617

배인숙 권사 모친상 조문

병석에 계신 어머니를 정성껏 돌보아 드렸지만,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권사님을 위로하고 왔습니다. 그럼에도 성도의 죽음이 슬픔 중에도 우리의 위로가..

  • 수선화
  • 18.03.18
  • 3,051

유치.유년부 전도

유치.유년부 교사들은 모두가 일을 합니다. 유일하게 쉬는 날, 밀린 일을 하기 바쁜 토요일, 지인들의 경조사는 얼마나 많은지...,집도 멀고, 챙겨야 할 가족..

  • 수선화
  • 18.03.17
  • 2,635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한동연, 조나양 청년이 부부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협력하여,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힘쓰는 씨앗을 파종하여행복의 결실을 ..

  • 수선화
  • 18.03.17
  • 3,003

실버부 모임

실버부가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모이고 있습니다. 교회와 목사님, 성도와 지체들의 가정,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라봉선..

  • 수선화
  • 18.03.15
  • 2,744

교회 주변의 나다나엘을 찾아서...

수요 전도대로 모였습니다.교회 주변에 있는 나다나엘을 찾아 나섰습니다.우리가 가진 복음을 자랑하고, 와보라고 초청하였습니다. 전도대의 수고와 헌신을 ..

  • 이창훈
  • 18.03.14
  • 2,693

경기중부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율동제

안양일심교회에서 진행된 경기중부노회 율동제에 참석하였습니다.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 이창훈
  • 18.03.12
  • 2,869

러시아 단기 선교모임

8월 1일(수) ~ 10일(금)까지 9박 10일 동안 서경삼 선교사님의 사역지인 러시아로 단기선교를 다녀옵니다. 선교를 앞두고 말씀읽기와 기도 및 경건서적을 읽으..

  • 수선화
  • 18.03.11
  • 2,753

수요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이 일에 증인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어떤 회유와 협박과 불..

  • 수선화
  • 18.03.07
  • 2,653

새소식반 교사강습회 개강

새소식반 교사들이 이 땅에 있는 아이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강습회를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배우고 바르게 전하기 위해 배움의 자리에서 겸손이 시..

  • 수선화
  • 18.03.05
  • 2,770

3남전도회 특송

3남전도회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강가입니다.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빼앗으려고 하는 모든 상황에서 단호하며, 말세의 고통하는 상황 가운데서도..

  • 수선화
  • 18.03.04
  • 2,658

어묵은 복음을 싣고

총동원전도주일(4월 1일)을 앞둔 교육부가 다양한 방법으로 전도와 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유치.유년부는 토요일마다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어묵을..

  • 수선화
  • 18.03.03
  • 2,796

6여전도회 특송

6여전도회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믿는 믿음으로하나님의 일에 쓰임받는 여전도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선화
  • 18.02.25
  • 2,728

중등부 2학년 MT 다녀왔습니다!

말씀전원교회로 2월 23일(금)부터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오전 10시에 선생님들이 모여서 장결자 심방을 했는데장결자 학생을 만나서 함께 MT를 갔습니다.먼..

  • 채윤기
  • 18.02.24
  • 2,856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김지학 청년(김백, 방순오 집사 차남)이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서로를 오랜시간 지켜보며 사랑을 키워온 모습처럼 예쁜 신부와 함께 화목한 가정도 이..

  • 수선화
  • 18.02.24
  • 2,938

실버부 모임

2018년 2월 실버부 모임을 하였습니다.함께 식사 하시고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추운 날씨 속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

  • 채윤기
  • 18.02.22
  •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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