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모 교수님(횃불트리니티 신대원)을 모시고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자 존 낙스의 생애를 통한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을 들었습니다. 평범함을 통해 위대..
1월 19일(금) 오후 6시에 4층 예배실에서 올해초 남전도회 연합구역예배가 있었습니다. 40여명의 남전도회 회원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2부 순서로 ..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로 아픈 사람, 다친 사람 없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강은도 목사님과 김보성 목사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은혜로운 말..
cctv 공사와 건물외벽 파손된 유리 교체 그리고 20년이 지나면서 유리마감제가 삭아서 위험했었는데새롭게 실리콘을 입혀 견고하게 부착하는 작업을 하고 있..
각 기관 임원들이 특송을 했습니다. 광풍 속에서 예수님을 깨우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잊지 않도록 기관을 위해 수고해야 할 임원들입니다. ..
성경 필사한 노트입니다. 펴보는 순간부터 닫는 순간까지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경을 쓰는 시간 동안 얼마나 마음을 모으고 집중하셨을까 생각되니 마주하고..
1층 공사를 마쳤습니다. 1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도서관, 상담실등 모든 공간에 조명시설을 추가했습니다.컴퓨터와 프린터, 복사기, 제본기..
성경읽기와 필사, 그리고 성경문제풀이 시상품입니다. 경건의 시간을 통해 믿음의 경주를 달려오신 성도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2019년도에도 멋진 도전과 결..
천안에 있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전국어린이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한 여러 모습들이 그 안에 가득했습니다..
내일 전국어린이대회입니다. 녹녹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열심히 모였고, 숙제를 안해오면 쓴 소리도 들었습니다. 아이들 손가락에 굳은 살이 베긴 것을 보면..
5여전도회 전정숙 집사님(박종식 집사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이제는 아프던 어머니를 볼 수 없는 곳으로 떠나 보낼 수밖에 없어 슬픔에 있는 집사님..
2019년은 교회의 역사 속에서도 설립 20주년이라는 큰 의미가 있는 해입니다. 성장에서 성숙으로 발돋음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세워진 부서장들이 청지기 헌신..
홍세영 집사님이(7여전도회) 포동에서 동아아파트로 이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사모하고 기도하기를 힘쓰던 집사님의 간절을 아시고 교회 근처로 이..
새로 임명된 선생님들과 선출된 위원들이 금요일 21시 40분에 기도회를 가졌습니다.중등부를 위해서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위원들도 뜨겁게 기도하는 귀중한..
어제는 독립기념관, 호서대를 돌아보았습니다.오늘은 양화진 선교사 묘원과 연세대, 국회 의사당을 보고 옵니다.러시아 손님들이 한국의 여러가지 문화와 교..
오늘 오전 11시에 시흥성문교회 중고등부 예배섬김이들 교육이 있었습니다.찬양단원, 헌금위원, 대표기도자, 방송팀이 모여서 우리의 예배가 얼마나 영광스러..
복음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일꾼들이 우리 교회에 방문하였습니다.러시아 지역에서 선교하고 계신 서경삼 선교사님과 아르쫌, 세르게이, 율리나, 아리나, 리..
2019년 “약속”을 붙잡고, 일어나 그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모르기도 하지만, 그 상황 속에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주일 저녁입니다. 모든 예배와 모임을 마치고, 누구나 집에 가서 쉬고 싶은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복되고 충성된 일꾼들이 있습니다. 유치.유년부 청년 ..
더 바름과 더 좋은 교육의 방향을 위해 모였습니다. 2019년 신임부장과 교역자들이 한 마음, 한 뜻 되어 맡기신 영혼을 잘 감당하는 또 한번의 해가 되었으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교회에 허락하신 자녀들이 졸업을 맞이했습니다. 이 자녀들이 배운 말씀을 기억하여 반석위에 지은 집처럼 세상의 풍파를 이기고 견고히..
14년전 시흥성문교회에서 사역할 당시 첫해에는 소년부 성경학교 그 다음해에는 중고등부 성경학교를 진행했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이번 성경학..
청년1부 성경학교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예수님의 모든 표적과 가르침이 그를 따르는 제자들로 하여금 굳게 믿도록 하시기 위함임을 배웠습니다.예수님을..
한주간을 마무리하는 토요일은 다른 날보다 피곤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토요일은 일주일 중 새벽기도회 참석 숫자도 가장 적습니다. 평소에도..
하나님 편을 택하고 나온 아이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걸음을 옮겨 이곳에 모이게 하신 결과입니다. 아이들의 귀와 눈과 열리고, 깨닫는 마음 주셔서 오직 하..
잠과 귀찮음과 더 소중한 일을 해야되는 상황을 이기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읽고, 나누고 있습니다. 왜 자꾸 눈물이 나오려고 할까요...감사할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교육부서 중에서 유독 중등부만 성경학교 앞에서 책임을 맡은 자가 유고되는 해괴한 상황을 맞으면서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자격도 없..
밖의 날씨가 냉동고를 열어 놓은 듯한 날씨입니다. 모두가 몸을 움추리고 굳어져만 가고 있는 이때에 지금 이 순간 교회는 말씀을 전함으로 믿음이 배양되어..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어떤 말과 행동으로 위로가 될 수 없습니다. 당면한 일 앞에 이해할 수 없고, 때로는 인정하기 힘들고,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 속에..
매년 성탄절이 되면 k마트에서는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간식을 보내주고 있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그 따뜻함이 성탄의 기쁨을 더해주고 있는 것처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