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20주년을 앞두고 김동주 교수님(호서대 신학대학원장)께서 "만유이신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되시는..
오늘, 중등부가 인천 국제 성서 박물관과 수도 국산 달동네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인천 국제 성서박물관에서 성경의 역사를 눈으로 확인하고 왔습니다.하나..
어제는 전교역자들이 새벽 1시 넘어서까지오늘은 늦은 저녁시간까지 신약성경 인쇄, 제본작업을 마쳤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경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면서 읽..
강한 바람은 봄을 시샘하듯 사람들의 몸을 잔뜩 움추리게 하고 옷깃을 단단히 여미게 합니다. 그러나 어느 때보다 많은 전도대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경기중부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월례회 참석을 위해 안양일심교회에 다녀왔습니다.예배를 마친 후 진행된 찬양율동 대회에서 우리교회는 당당히 1등을 차지했..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하시던 아버지의 모습마저 볼 수 없게 된 자녀의 허전함을 사람의 무엇으로 위로 할 수 있을까요.하나님께서는 "위로자 하나님"이라는..
바다와 같은 세상과 거친파도와 같은 사람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기 위한 수요전도의 항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
이제 중년의 나이들지만 준비한 찬양과 찬양하는 열정은 아직도 청년 같았습니다. 동토를 이기고 나온 새싹이나 앙상하게 죽었던 가지에서 움이 돋듯 ..
15년전에 유치, 유년, 초등부에서 봤었던 어린 주일학생들이 어느새 청년이 되어 함께 엠티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 아이들이 모두 이쁘고 멋진 성인..
각 부서가 세운 1년 교육 계획안을 기반으로 교육부 회의를 했습니다.더 바른 교육과 견실한 행정을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아는 자녀들이 되도록..
오늘 2월 24일(주일) 학습.세례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정해진 교육을 이수하여 값없이 받은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귀하고 값진 것인..
고등부 25명의 친구들과 10명의 교사들이 강화도 팬션에서 1박2일동안 엠티를 했습니다. 성경학교나 수련회와는 좀 다르게 친목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날엔..
실버부 어르신들이 교회에 모였습니다.둘, 셋씩 짝을 지어 찬송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렸습니다.힘있는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아멘으로 화답하며 서로를..
1남전도회가 마음과 뜻을 모아 하나님께 찬양을 했습니다. 가정에서는 가장이자, 교회에서는 울타리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신 한 분, 한 분의 수고를 마..
시흥성문교회 고등부 과정을 졸업하고 올해 청년1부로 올라온 새내기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제 대학과 직장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는 이 청년들..
중등부가 M.T를 다녀왔습니다.일정을 모두 은혜 가운데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별로 마주칠 계기가 없던 저학년과 고학년이 함께 어울려 레크레이션을 즐..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추운 겨울도 찾아오는 봄을 이길 수는 없나봅니다. 산에 있는 나무가지마다 새순이 금방이라도 나올 듯 합니다. 테바학교의 시작은 영적..
물의 높낮이가 가장 큰 편차를 보일 때 바다의 빠른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10여전도회가 그 중심에 있는 것 같습니다.결혼하고 부부의 모습으로..
담임 목사님 어머니 송묘근 권사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셨고, 교회학교 아이들에게는 할머니셨으며, 권사님들에게는 언니, 친구요, 누구에게나 손을 내밀고..
유정모 교수님(횃불트리니티 신대원)을 모시고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자 존 낙스의 생애를 통한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을 들었습니다. 평범함을 통해 위대..
1월 19일(금) 오후 6시에 4층 예배실에서 올해초 남전도회 연합구역예배가 있었습니다. 40여명의 남전도회 회원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2부 순서로 ..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로 아픈 사람, 다친 사람 없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강은도 목사님과 김보성 목사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은혜로운 말..
cctv 공사와 건물외벽 파손된 유리 교체 그리고 20년이 지나면서 유리마감제가 삭아서 위험했었는데새롭게 실리콘을 입혀 견고하게 부착하는 작업을 하고 있..
각 기관 임원들이 특송을 했습니다. 광풍 속에서 예수님을 깨우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잊지 않도록 기관을 위해 수고해야 할 임원들입니다. ..
성경 필사한 노트입니다. 펴보는 순간부터 닫는 순간까지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경을 쓰는 시간 동안 얼마나 마음을 모으고 집중하셨을까 생각되니 마주하고..
1층 공사를 마쳤습니다. 1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도서관, 상담실등 모든 공간에 조명시설을 추가했습니다.컴퓨터와 프린터, 복사기, 제본기..
성경읽기와 필사, 그리고 성경문제풀이 시상품입니다. 경건의 시간을 통해 믿음의 경주를 달려오신 성도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2019년도에도 멋진 도전과 결..
천안에 있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전국어린이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한 여러 모습들이 그 안에 가득했습니다..
내일 전국어린이대회입니다. 녹녹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열심히 모였고, 숙제를 안해오면 쓴 소리도 들었습니다. 아이들 손가락에 굳은 살이 베긴 것을 보면..
5여전도회 전정숙 집사님(박종식 집사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이제는 아프던 어머니를 볼 수 없는 곳으로 떠나 보낼 수밖에 없어 슬픔에 있는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