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학교에 참여하던 다음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서 오후 예배를 드렸습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교수하고 계시는 김선일 목사님께서 "예수께서..
인천 대공원으로 이동하여 함께 하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형형색색 옷을 갈아입은 나무들을 바라보며따뜻한 햇살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진하게 하시려고 모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시고, 우리를 세워 하나님의 생명사역..
화담숲... 하늘과 땅과 바람, 흐르는 개울소리 소나무와 떨어진 낙엽까지도 대화를 하는 것 같은 그곳에 구역장과 회장님들이 함께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성천교회 축구팀과 함께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치지 않기 위해 서로를 배려하였고, 다친 사람 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경기결과는 시흥성문교회가 6:1 승..
봄은 싱그럽습니다. 여름은 강렬합니다. 가을은 고상합니다. 겨울은 평화롭습니다. 3여전도회는 가을과 가장 닮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교회 안에..
오늘의 주인공은 7여전도회원들이었습니다.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산의 나무와 꽃들도 여전도회의 아름다운 교제를 돕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테바학교 2기 '나' 주제를 마치고 어린이과학관으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창조에 대해 배운 후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에 대해서 알아가기 위하여눈, 코, 입, 귀..
친구초청주일을 앞두고 중등부가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었습니다.학생들이 새로운 친구들을 초청하여 함께 교제하였습니다.오늘 나누었던 시간이 세상..
유영희 성도(4여전도회)의 차남 오기택 군이 오늘 한 가정에 가장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들, 며느리의 행복을 소망하며 그린 그림처럼 아름다운 ..
김인수. 고은혜권사님이 장현지구 새 아파트에 입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동안 20년 동안 교회와 함께 울고 웃으며 수고한 권사님에게 교회와 더 가깝..
어르신들은 예전과 달리 마음이 많이 약해지셨습니다. 이제는 누구의 도움이 없이는 점점 어두워지는 눈과 귀, 그리고 걷는 것 조차 힘든 다리와 허리로는..
예수님은 언제나 잃어버린 자를 찾아 가셔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임을 통해 그 일을 맡겨주셨습니다. 이 일에 모여준 분들에게 ..
제5회 경기중부노회가 큰숲교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0년 노회를 위해 헌신할 임원을 뽑는 시간에담임 목사님은 서기에 선출 되셨습니다. 남은 노회 일..
2여전도회가 처음 마음 변하지 않고 예수님을 향한 열심이 식지 않기를 다짐하며 하나님 앞에서 찬양했습니다. 안 아픈 곳보다 아픈 곳이 더 많고, ..
장우봉(2남전도회), 김훈영(5여전도회) 성도가 등록심방을 받았습니다. 두 분은 약 30년 동안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생활을 하였고, 조선소에 입..
교회학교에서 잘 자라준 임동환, 김수미 두 사람이 청년이 되어 신랑과 신부의 자리에서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복된 날이었습니다. 이제 서로가 아닌 부부로 ..
이 세상에서는 아버지를 다시 볼 수 없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소망으로 위로를 삼는 성도의 가정에 조문을 하고 왔습니다. 경상북도 영양. ..
3/4분기에도 제직들의 기도와 헌신과 수고로 교회가 평안한 중에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마트폰 대(大)화면이 대세라고 합니다. 그래봤자 한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불과합니다. 작은 화면 속에 움츠려지면서 모든 정신을 빼앗겨 버..
테바도서관에서 시흥중앙도서관의 후원을 받아 창의수학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던져진 주사위에 나온 숫자만큼 보드판을 옮겨..
4남전도회 야유회 다녀왔습니다.요즘은 서로 시간맞추기가 참 어려운데,마음을 같이해서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모두가 마음과 뜻을 다해 참여해 주시..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강화도 야유회 계획에서 영종도로 변경하였고 어제까지 태풍 미탁에 영향으로 계획된 2남전도회 야유회가 걱정이 되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무리로 부르심을 입은 교회입니다. 오늘 전도하는 날.비가 왔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나라와 교회..
학습세례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이번 교육에서는 사도신경을 기반으로한 신앙고백의 내용을 20과로 나누어서 다룹니다. 매 과에는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
가을 하늘 아래서 하나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홀로 있는 나무를 볼 때에는 쓸쓸해 보이지만, 나무가 함께 할 때에는 울창한 숲에서 많은 사람을 품는..
유튜브에 폐암 말기의 환자가 완치되었다고 영상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치료제가 개 구충제라는 사실에 허탈했습니다. 더..
누구보다 열심으로 교회를 섬기는 3여전도회원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지금까지 그리해왔던 것처럼 교회 구석구석 섬김의 빛을..
제2회 경기중부노회 교회대항 족구대회가 안산화랑유원지에서 있었습니다. 각 팀 4명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오늘 하루 만큼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