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웹진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예배

테바학교에 참여하던 다음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서 오후 예배를 드렸습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교수하고 계시는 김선일 목사님께서 "예수께서..

  • 수선화
  • 19.10.27
  • 2,863

4여전도회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인천 대공원으로 이동하여 함께 하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형형색색 옷을 갈아입은 나무들을 바라보며따뜻한 햇살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 이창훈
  • 19.10.26
  • 3,025

수요전도

오늘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진하게 하시려고 모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시고, 우리를 세워 하나님의 생명사역..

  • 수선화
  • 19.10.23
  • 2,815

(사진추가) 화담숲에 다녀왔습니다.

화담숲... 하늘과 땅과 바람, 흐르는 개울소리 소나무와 떨어진 낙엽까지도 대화를 하는 것 같은 그곳에 구역장과 회장님들이 함께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 수선화
  • 19.10.22
  • 3,174

축구를 통해 교제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성천교회 축구팀과 함께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치지 않기 위해 서로를 배려하였고, 다친 사람 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경기결과는 시흥성문교회가 6:1 승..

  • 이창훈
  • 19.10.20
  • 2,890

가을을 닮은 3여전도회

봄은 싱그럽습니다. 여름은 강렬합니다. 가을은 고상합니다. 겨울은 평화롭습니다. 3여전도회는 가을과 가장 닮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교회 안에..

  • 수선화
  • 19.10.19
  • 3,027

활짝 핀 꽃보다 아름다운 7여전도회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7여전도회원들이었습니다.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산의 나무와 꽃들도 여전도회의 아름다운 교제를 돕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 수선화
  • 19.10.19
  • 2,972

유치부테바학교 견학

테바학교 2기 '나' 주제를 마치고 어린이과학관으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창조에 대해 배운 후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에 대해서 알아가기 위하여눈, 코, 입, 귀..

  • 김나래
  • 19.10.19
  • 3,026

중등부 친구초청주일 전 나눔

친구초청주일을 앞두고 중등부가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었습니다.학생들이 새로운 친구들을 초청하여 함께 교제하였습니다.오늘 나누었던 시간이 세상..

  • 임현일
  • 19.10.19
  • 3,079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유영희 성도(4여전도회)의 차남 오기택 군이 오늘 한 가정에 가장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들, 며느리의 행복을 소망하며 그린 그림처럼 아름다운 ..

  • 수선화
  • 19.10.19
  • 2,974

장현지구 첫번 입주 감사예배

김인수. 고은혜권사님이 장현지구 새 아파트에 입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동안 20년 동안 교회와 함께 울고 웃으며 수고한 권사님에게 교회와 더 가깝..

  • 수선화
  • 19.10.17
  • 3,396

실버부 가을야유회

어르신들은 예전과 달리 마음이 많이 약해지셨습니다. 이제는 누구의 도움이 없이는 점점 어두워지는 눈과 귀, 그리고 걷는 것 조차 힘든 다리와 허리로는..

  • 수선화
  • 19.10.17
  • 2,998

수요전도

예수님은 언제나 잃어버린 자를 찾아 가셔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임을 통해 그 일을 맡겨주셨습니다. 이 일에 모여준 분들에게 ..

  • 수선화
  • 19.10.16
  • 2,817

제 5회 경기중부노회

제5회 경기중부노회가 큰숲교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0년 노회를 위해 헌신할 임원을 뽑는 시간에담임 목사님은 서기에 선출 되셨습니다. 남은 노회 일..

  • 이창훈
  • 19.10.14
  • 2,936

2여전도회 찬양

2여전도회가 처음 마음 변하지 않고 예수님을 향한 열심이 식지 않기를 다짐하며 하나님 앞에서 찬양했습니다. 안 아픈 곳보다 아픈 곳이 더 많고, ..

  • 수선화
  • 19.10.13
  • 3,323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장우봉(2남전도회), 김훈영(5여전도회) 성도가 등록심방을 받았습니다. 두 분은 약 30년 동안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생활을 하였고, 조선소에 입..

  • 수선화
  • 19.10.13
  • 2,982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남의 복

교회학교에서 잘 자라준 임동환, 김수미 두 사람이 청년이 되어 신랑과 신부의 자리에서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복된 날이었습니다. 이제 서로가 아닌 부부로 ..

  • 수선화
  • 19.10.12
  • 3,457

조문하고 왔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아버지를 다시 볼 수 없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소망으로 위로를 삼는 성도의 가정에 조문을 하고 왔습니다. 경상북도 영양. ..

  • 수선화
  • 19.10.11
  • 3,058

정기제직회

3/4분기에도 제직들의 기도와 헌신과 수고로 교회가 평안한 중에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수선화
  • 19.10.06
  • 2,934

하나님께서 만드신 풀(full)화면

스마트폰 대(大)화면이 대세라고 합니다. 그래봤자 한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불과합니다. 작은 화면 속에 움츠려지면서 모든 정신을 빼앗겨 버..

  • 수선화
  • 19.10.05
  • 2,908

창의수학보드게임

테바도서관에서 시흥중앙도서관의 후원을 받아 창의수학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던져진 주사위에 나온 숫자만큼 보드판을 옮겨..

  • 수선화
  • 19.10.05
  • 3,118

4남전도회 야유회

4남전도회 야유회 다녀왔습니다.요즘은 서로 시간맞추기가 참 어려운데,마음을 같이해서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모두가 마음과 뜻을 다해 참여해 주시..

  • 최현종
  • 19.10.03
  • 3,053

제2남전도회 부부동반 야유회로 가을 향기를 느끼고 왔습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강화도 야유회 계획에서 영종도로 변경하였고 어제까지 태풍 미탁에 영향으로 계획된 2남전도회 야유회가 걱정이 되었지만.....

  • 양철곤
  • 19.10.03
  • 3,156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무리로 부르심을 입은 교회입니다. 오늘 전도하는 날.비가 왔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나라와 교회..

  • 수선화
  • 19.10.02
  • 3,170

후반기 학습세례교육 개강

학습세례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이번 교육에서는 사도신경을 기반으로한 신앙고백의 내용을 20과로 나누어서 다룹니다. 매 과에는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 Kelvin Ha
  • 19.09.30
  • 3,077

9월 중등부 생명사역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

  • 민신일
  • 19.09.29
  • 2,870

5여전도회 야유회

가을 하늘 아래서 하나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홀로 있는 나무를 볼 때에는 쓸쓸해 보이지만, 나무가 함께 할 때에는 울창한 숲에서 많은 사람을 품는..

  • 수선화
  • 19.09.28
  • 3,356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유튜브에 폐암 말기의 환자가 완치되었다고 영상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치료제가 개 구충제라는 사실에 허탈했습니다. 더..

  • 수선화
  • 19.09.25
  • 4,451

3여전도회 특송

누구보다 열심으로 교회를 섬기는 3여전도회원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지금까지 그리해왔던 것처럼 교회 구석구석 섬김의 빛을..

  • 이창훈
  • 19.09.22
  • 2,933

경기중부노회 족구대회

제2회 경기중부노회 교회대항 족구대회가 안산화랑유원지에서 있었습니다. 각 팀 4명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오늘 하루 만큼은 연..

  • 수선화
  • 19.09.21
  • 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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