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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자에게 주신 선물

매주 예배당을 청소해 주시는 봉사들이 오늘 첫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공간을 청결하게 만들어 주시는 봉사자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선화
25.05.31
340

고정찬선교사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헌신하시는 고정찬선교사님께서선교대회 참석과 치료목적으로 귀국하셨다가 본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가지고 오신 사진과 영상들로 편..

수선화
25.05.29
306

능곡초에 복음의 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곳에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마침 초등부에 신실한 믿음의 빛다은이가 능곡초를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친..

이민경
25.05.28
346

오늘도 멋진 하루였습니다

상반기 전도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시간들은 우리 영혼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과 여러 반응과 관계없이 하나..

수선화
25.05.28
348

은혜로 모인 하루, 청년1부 야유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청년1부 야유회가 즐겁고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처음 준비할 때만 해도 참석 투표에 9명만 응답해서 다들 ‘어쩌면 우..

공성진
25.05.24
490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혜민 청년이 짝을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두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 속에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예쁜 가정을 만들어갈 보금자리에 늘 ..

정계순
25.05.24
541

자랑스러운 우리 교회

우리 교회는 연성지구가 조성될 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동차 운행 봉사를 했고, 이후에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구제비를 보내며 선한 일을 계속해 왔습니..

수선화
25.05.21
420

우리와 같기를 원하며

오늘 새벽기도회 때 받은 말씀입니다. 행 26:29 바울이 이르되 ...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수선화
25.05.21
362

떠나가신 어머니를 그리며

오늘 최창수집사님(이선주권사님)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병원에서 고생하셨던 어머니.이제는 이마저 뵐 수 없어 슬픔의 눈물은 그리움이 되어 흐릅니..

수선화
25.05.18
594

성문의 충성스러운 용사들에게

오늘은 고신총회 이단연구소 소장으로 사역하시는 서영국 목사님께서“주의 사자의 용사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셨습니다. 세 명의 용사들은 원래 환..

수선화
25.05.18
300

우리는 보물을 간직한 질그릇입니다.

단기선교를 앞두고 있는 우리는 서울. 그 중심에서 기독교가 근.현대사 발전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보고 왔습니다. 조선이라는 질그릇 속에 담긴 복음은 교..

수선화
25.05.17
550

행복하고 소중한 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시는 선생님들과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교회에서 대접해 주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며 위로의 시..

이민경
25.05.17
373

5월의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가는 중등부 심방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5월,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하고 푸른 나무들이 싱그럽게 자라나는 오늘, 중등부 심방이 있는 날!선생님들과 다 함께 모여 준비한 선물..

공성진
25.05.17
290

환영합니다.

은혜로운 미소를 가진 김성심(5여전도회) 성도가 등록을 하고 심방을 받았습니다. 현재 하상동에서 어른들을 섬기는 성심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

수선화
25.05.16
296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고

오늘 새벽기도회 때 증거된 말씀에서 바울은 거짓 증거에 포박되어 결박과 환난을 겪었습니다만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었기에 요동함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수선화
25.05.14
349

오랜만에 FC테바의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FC테바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선웅 청년입니다. 저희 FC테바는 작년 8월, 시흥성문교회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새로운 유니폼을 맞출 수 있었습니..

박선웅
25.05.12
439

근속(勤續)교사 시상

근속(勤續)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축하받아야 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목사님을 통해 말씀의 꽃다발을 안겨주셨습니다. 삼가라. 기억..

수선화
25.05.11
463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습니다.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목사님과 교육 부서 선생님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적인 아버지 되시는 담임목사님과 함께 교육부서에서 사랑으..

김대은
25.05.11
521

청년 2부가 함께 모였습니다

사랑하는 청년 2부 식구들이 함께 모여 식탁교제도 누리고 볼링도 치며 몸 튼튼 마음 튼튼하는 시간을 마음껏 누리고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이..

김대은
25.05.10
483

허락하심의 은혜

오늘 유치.유년부 공예교실이 있었습니다.우천으로 인하여 테바동산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허락하신 교회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

수선화
25.05.10
411

중.고등부 임원들이 모였습니다.

오늘 중.고등부 임원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을 2025년 한해동안 사랑으로 품어주실 선생님들을 위해서 손편지도 직접 작성하고 선물도 준비하는 시간을..

김대은
25.05.10
304

우리가 가장 좋은 전도지입니다.

그동안 5월이 주었던 따뜻함이 있었기에 더욱 기다려지고 그래선지 요즘 날씨가 왜 이렇게 쌀쌀하냐는 말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전도가 그런 것 같습니다..

수선화
25.05.07
357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행 16: 31)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말씀 카드로 복음..

이민경
25.05.07
308

좋은 추억을 선물받은 오늘 하루

6여전도회가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언제든지 오늘의 일을 떠올리며 서로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게 한 것처..

수선화
25.05.06
403

그늘막을 쳐놨습니다!

오늘 테바동산에 그늘막을 쳤습니다. 앞으로 동산에서 부서별로 많은 행사가 예정되어있는데 뜨거운 햇빛을 피할 귀한 그늘막이 세워졌습니다. 오늘 작업으..

김대은
25.05.06
471

재정부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꽃이 피고 초록이 짙어지는 5월, 설레는 마음으로 재정부 첫 부부동반 친교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자연을 바라보며 강릉으로 향한 하루..

양철곤
25.05.03
458

감사 드링크제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다음 주 중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습니다. 어린 자녀이지만, 부모님 사랑을 가르치기 위해 유치.유년부가 준비한 감사 드링크..

수선화
25.05.03
360

실버부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어른들은 오늘 날씨처럼 천둥치고 비오고 바람 불고 힘든 인생을 지나 또 맑은 날을 기다리면서 세월을 보내오셨을 것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어른들을 위..

수선화
25.05.01
406

그리스도의 계절을 기다립니다

복음을 전하고 진심으로 축복하지만, 우리는 미력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전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영혼들이 구원을 얻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복음의..

수선화
25.04.30
348

하나님 나라의 비젼을 품는 사람들

몽골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비젼을 이루고 있는 팽청자 선교사님. 현지인이 목회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목회자 가정이 한국..

수선화
25.04.28
467

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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