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삿 13:12) 우리가 늘 기도하며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성경학교를 마치고증거한 생명의 말씀이 ..
이명철, 진송이집사의 아들 은후가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태교를 해서 그랬을까요?̊̈ 은후는 기도 소리를 들을 때 사무엘처..
예수님의 기쁨이요, 사랑받는 자녀들을 축복하기 위해 내 집 앞에서 작은 입학식을 했습니다. 아이는 문을 열고 깜짝 놀라고 엄마는 입을 막고 감동한 모습도..
성경학교 마지막 시간,예수님과 함께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상에 대하여요한계시록을 통해 확인받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 성경학교를 잘 마친 유치.유년부는 작년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하여 무산되었던 야외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새학기를 바로 눈 앞에..
성경학교 둘째 날,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예수님께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게 주신 편지가 우리에게도..
성경학교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배우는 날입니다. 첫 번째 시간 소강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알..
짹.짹.짹 아기새들이 어미새에게 모이를 받아먹고 있는 모습 같아요. 너무 귀여운 우리 아이들이 "냠냠" 맛있게 생명양식을 먹고 있어요. 교회는 사랑스러운 ..
오늘 퇴비만 싣고 온다고 해서 수고하시라고 인사하고 운동을 다녀왔는데 동산에서 작업 중이라고 사진을 보내왔네요. 작년 농사짓고 밭에 버려졌던 비닐을..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가르치는 일과 함께 여러 부분에서 장학생을 선발하여 후원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땀 흘린 수고와 지속적인 관심과 물질..
최수진집사님을 생각하면 교회학교가 생각나고아이디어와 여러 은사가 참 많으셨던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남편 최형오집사님은 유년부 부장으로 섬기시면서..
제 기억을 회상해 볼 때 설렘과 긴장이 최고조였던 것은 초등학교 입학 때였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새 가방 안에 학용품을 꺼냈다 넣었다를 하면서 저녁에..
성경학교 셋째 날인 오늘은 아침 10시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과연 일어나서 올 수 있을까?' 걱정 한 가득 안고..
사랑하는 청년부 친구들이 오전 일찍부터 함께 교회에 모여서 쓱싹! 쓱싹! 청소를 하였습니다. 깔끔히 청소된 교회에서말끔히 정돈된 모습으로주일 예배..
사랑하는 우리 고등부 선생님들이 오전 일찍 교회에 함께 모여서 함께 찬양과 기도후 고등부 친구들 심방을 하였습니다. 친구들 집을 찾아갈때마다 제대..
오늘 대전 고신총회 선교센터에서 제 72차 선교사 파송예배가 있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윤진실, 안소망 선교사님을 비롯한 여러 나라로 파송되시는 선교사..
┃총회 이대위, 이단경계주일·‘바른 신앙’출간 등 사업 계획 총회 이단대책위원들고신총회 차원에서 이단 사이비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이 다방면으로 추진..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성경학교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끝날 때 까지 함께 하실 것을 믿으며..
어제에 이어서 요한계시록 말씀 읽는 성경학교를 진행하였습니다. 배운 말씀을 복습하면서 시작을 했는데손을 번쩍 번쩍 들고 말씀을 기억해 내는 아이들의 ..
유치.유년부 겨울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계시록의 저자 요한은 초자연적인 일 앞에서 죽은 자 같이 두려웠었는데 저도 노란색 가방들고 들어오는 유치부..
이제 유치·유년부가 성경학교를 앞두고 있습니다.우리 교회 설립 24년 만에 처음 주제로 삼고 배우는 요한계시록.유치부 아이들에게는 첫 겨울성경학교이며..
샬롬! 안녕하세요. FC테바에서 단장을 맡고 있는 김인서 청년입니다. 저번과 동일하게 이번에도 5남 과 함께 청년부가 풋살 경기를 하였습니다. 다치지 않..
조경휘 권사님이 재 입대를 명받고 이에 신고합니다. 아주 오랜 시간 유치.유년부에서 사명을 감당하셨던 권사님이 남편 교회 출석을 위해 내려 놓았던 사명..
오랫동안 함께 기도했던 김정호청년의 어머니입니다.불교가정에서 출석하신 것이라 아직 교회에 적응하기는 조금 어려운 상태입니다.그러나 꾸준히 예배에 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청년부가 하나가 되어함께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1박2일 가질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중보기..
청년부 M.T. 를 위해 선발대는 이미 출발했고, 이제 본대가 출발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후, 늦은 저녁, 내일까지 청년들이 장소에 모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겨울성경학교를 마치고고등부 친구들이 M.T.를 갔습니다.아침 일찍 모였지만...피곤한 기색은 하나도 없고마냥 신나고 즐거운 모습입..
전상삼집사(정명옥집사)의 어머니 김경희집사님을 조문하고 왔습니다. 성도의 죽음까지도 이 세상 살아갈 우리에게 교훈으로 말씀해 주십니다. 이 세상에서의..
오늘 3권사회가 한자리에 모여서 식사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김미환 권사님은 식사모임만 참석했습니다)기도와 봉사와 수고와 헌신의 자리에서 자리매김을..
교회가 늘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으니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어 그냥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고가 토요일 새벽에 드려지고 있습니다. 몇 일전 승강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