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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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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새벽을 깨우고 함께 기도회를 참석 후 바로 테바동산으로 가서 제초작업을 하는 정말 귀하고 뜻깊은 시간을 같이 가지게 되었..

  • 김대은
  • 23.08.01
  • 871

[영상]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두려워할 때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삭이 기근을 만날 때 약속..

  • 수선화
  • 23.07.30
  • 890

예비 소위 김지원 청년

2달 가깝게 ROTC 야전지휘관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훈련인 셈입니다. 이제 2학기 수업마치고 졸업하면서 육군소위로 임관이..

  • 소목동
  • 23.07.29
  • 873

7구역입니다(구역장 : 김형화집사)

김상숙권사. 김정화집사. 전정숙집사가 지체된 구역입니다. 제일 큰 언니 김정화집사 빼고는 모두 나이가 같은 친구이기도 하답니다. 오늘 무척 더운 날이었..

  • 소목동
  • 23.07.29
  • 678

새벽 헌신자들

앉을 자리도 부족하고 특별한 순서가 있는 것도 아닌 금요기도회에많은 성도가 참여해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 성도들이 토요일 새벽기도회까지 참..

  • 소목동
  • 23.07.29
  • 709

공군 일병 첫 휴가

지난 주에 수원 시외버스터미널 갔다가 바로 옆 공군부대를 지나오면서 성은이를 생각하고 축복했었는데 더운 날씨 속에서 나라를 지키느라 수고한 군인..

  • 소목동
  • 23.07.28
  • 1,514

박삼수 권사 구역 심방

심성자권사. 김현주권사. 이영자권사. 김영희권사. 이덕심집사님.이제는 예배당 오기도 쉽지않은 연세의 어머니들이 대부분. 온 몸이 안아픈 곳이 ..

  • 소목동
  • 23.07.28
  • 711

구원주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아담을 그곳에 두시며 생명의 기쁨을 누리게 하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인류..

  • 이민경
  • 23.07.26
  • 889

심판주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된 날

성경학교 둘째 날, 죄에 대해 무감각해져 가는 우리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심판의 말씀이 강단을 통해 선포되었습니다. 소강의, 암송, 성경쓰기, ..

  • 이민경
  • 23.07.25
  • 821

더욱 하나되는 고등부! 시즌 2 [고등부 엠티]

고등부 1박 2일 엠티 잘 다녀왔습니다. 엠티 출발하기 직전까지 남자는 남자친구들끼리 여자는 여자 친구들끼리 서로 서로 서먹했던 분위기가 도착하고 나서..

  • 김대은
  • 23.07.24
  • 1,055

창조주 하나님을 고백하는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 가정의 아이들까지도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청소년 시기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

  • 이민경
  • 23.07.24
  • 943

더욱 하나 되는 고등부! [고등부 엠티]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우리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고등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을왕리로 1박2일 일정으로 엠티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

  • 김대은
  • 23.07.23
  • 889

성문사진관 오픈

오늘 어르신들이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신 삶이어서 그런지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모습이 없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특별히..

  • 수선화
  • 23.07.23
  • 823

여호와를 찬양하라~

찬양대를 다시 시작하기에 앞서 담임목사님과 찬양대장 심성섭집사. 지휘 방상심집사. 총무 구명회집사. 회계 김선옥집사가 모였습니다. ..

  • 수선화
  • 23.07.23
  • 908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우소서!

[창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3일간의 초등부 성경학교가 끝났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신 담..

  • 박현호
  • 23.07.22
  • 780

심판이 본심이 아니시니 [고등부 여름성경학교]

고등부 여름성경학교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

  • 김대은
  • 23.07.22
  • 826

성경학교가 기다려지는 또 하나의 이유

성경학교가 더 즐거운 것은 권사님 집사님께서 정성껏 만들어주신 음식때문일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김밥과 떡볶이입니다. 그냥 돌아가는..

  • 수선화
  • 23.07.22
  • 743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성경학교를 앞두고, 여기저기에서 참석하지 못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포기하라. 낙심하라. 그만하면 됐어하며 속삭이지만... 우리 ..

  • 이민경
  • 23.07.22
  • 704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과 행하실 일을 찬양합니다!

[시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초등부 성경학교 첫째 날을 하나님의 은혜로 마쳤습니다. ..

  • 박현호
  • 23.07.20
  • 827

나의 창조주, 심판주, 구원주 되시는 하나님 [고등부 여름성경학교]

우리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와 기도로 2023년 고등부 여름성경학교가 첫 포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해..

  • 김대은
  • 23.07.20
  • 877

1등만 있는 구역(?)

구역장 유순애 권사님은 주 중에 서울에서 몇 번이고 내려와서 사명감당하는 성실권사님. 안명희 권사님은 1년에 성경을 10독 이상하는 성경권사님 정..

  • 소목동
  • 23.07.19
  • 764

소방공사 완료했습니다.

 화재는 예방이 필수입니다. 소방시설 점검 결과, 화재 경종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것이 있어서 공사를 했습니다. 화재 수신기를 교체했..

  • 이민경
  • 23.07.17
  • 830

4구역 예배(구역장 : 이명우 권사)

이명우권사. 고은혜권사. 권미숙집사. 김미정집사. 이선경집사가 가족처럼 모여 예배하는 구역입니다. 교회와 가정이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배하고 ..

  • 소목동
  • 23.07.16
  • 995

말씀을 붙좇아가겠습니다.

영적 전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승리는 하나님께 있기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며 유치.유년부 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창세기는 하..

  • 수선화
  • 23.07.15
  • 875

조정순권사가 인도하는 15구역입니다

15구역은 조정순권사. 김미환권사. 김혜정집사. 박희연집사입니다. 교회 개척 초기부터 교회를 사랑하고 섬긴 성도들입니다. 이들의 기도와 헌신이 오늘의..

  • 소목동
  • 23.07.15
  • 790

주방 대청소

주방 바닥 방수공사와 타일작업을 한 후 흙먼지가 온 집기에 쌓이고 식사하는 곳까지 전쟁터를 만들어 놔서 주일 앞두고 걱정을 했는데, 권미숙. 김미환. 한..

  • 소목동
  • 23.07.15
  • 755

바람의 사역자들이여~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다시는 물이 경계를 넘지 못하도록 바람을 사역자로 삼으셨습니다. 중등부가 침몰된 영혼들을 찾아가 전도할 때 죄의 쓰나미에 침식된 ..

  • 수선화
  • 23.07.14
  • 706

구역장은 박정화 권사 - 5구역입니다

구역장 박정화권사. 이영란권사. 권영자집사. 김은주집사이고, 강연순성도는 출근해서 참석 못했습니다. 어머니들 연세가 80세. 그리고 그 이상인데도 아직 정..

  • 소목동
  • 23.07.12
  • 837

이선주 집사 구역을 심방했습니다.

구역장 이선주집사. 함순화집사. 이보혜집사. 김은수성도. 김훈영성도. 우민정성도입니다.  직장 다니는 성도들은 참석하지 못했으나 ..

  • 소목동
  • 23.07.11
  • 1,045

(영상) 벅찬 은혜의 감동을 받고

노회여전도회 찬양제가 신일교회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 화음을 맞추며 연습한 시간들이 참가한 모두에게 있었을..

  • 수선화
  • 23.07.10
  •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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