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최수민 청년이 다니는 대학교에서 특별히 선별되고 차출되어서 외국으로 나가서 많은것을 배우고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받게되었습니다. 영국이..
발 디딜틈 조차 보이지 않는 잡초 무성한 동산에 모여 새벽 제초작업을 했습니다. 예초기가 지나가는 곳마다 새로운 길이 나기 시작하더니 다시 평화로운 동..
겨자씨 한 알과 같이 교회학교에서 잘 자란 학생들이 결혼을 해서 자녀를 출산하고 그 자녀들이 교회학교에서 성경학교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가시는 ..
[고전12:26-27]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
장로, 안수집사, 권사 예비투표를 하기 전 받은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
조용하면서도 저력있는 구역입니다. 항상 모이기를 힘쓰고 웃음이 많은 구역.구역장 변미경집사. 김선옥집사. 김점옥집사. 이서란집사. 연경희성도가 한가족..
찬양세미나가 오늘 13일(주일) 오전 10시 1층 테바도서관에서 있었습니다. 지휘자 방상심집사님이 강사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찬양으로 섬기는 분들이 견고한..
오늘 여름성경학교 수료식과 만나장터를 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한 우리 아이들의 얼굴은 햇살처럼 밝고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수료식을 마치고,7개..
구역장 홍세영집사와 함께 최복향집사 한금례집사 이윤정집사가 은혜와 사랑으로 하나된 구역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과 가정에서 맡겨진 책임이행..
이번 태풍은 72년만에 북진하여 한반도를 관통한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해서 창밖을 몇번이나 바라보았는지 모릅..
유치부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명의 친구를 제외하고 모든 아이들은 유치부만의 성경학교가 처음입니다. 사랑스러운 자녀들이 마스크를 벗고 하나..
유년부 성경학교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또한 기도와 사랑과 관심과 수고로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
우리 아이들은 특별합니다. 성경학교 시작시간 10분 전에 모든 아이들이 교회를 옵니다. 오자마자 제본한 성경을 펴서 어제 배운 말씀을 읽고, 쓰고, 외웁니..
물이 끓기 위해서는 100도가 되어야 하는데 오늘 체감 온도가 38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들을 통해 100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물이 끓어 움직임이 확인되..
우리 교회 안태경 청년이 군입대를 하루 앞두고 주일예배를 참석하였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서 나홀로 신앙생활 하는 우리 태경이를 위해서 군생활 가운데서..
멋진 항해를 위해 은혜의 돛을 올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의 뱃고동 소리가 얼마나 크게 울려퍼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아이들이..
오늘은 청년부에서 교회청소와 우리 교회 모든 청년들에게 나눠줄 간식꾸러미를 함께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일 주일 1,2,3부 예배가 끝나고 본당에..
폭염에 온열 환자 발생할까 봐 성도들에게는 동산 출입금지 시켰었지만 겨울에 먹을 쪽파와 무를 심어야 한다고 해서 퇴비를 살포했습니다. 퇴비가 비를..
8월 13일(주일오후예배 후) 담임목사. 목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41명이 시흥성문교회 13명의 안수집사를 대상으로 해서 5명의 장로 예비후보 선출. ..
17구역 한은숙권사, 정향남집사. 박복임집사, 김현하집사. 조성경집사. 김부용성도입니다. 너무 뜨거운 날이었지만 은혜로 모였습니다. 기도하는 성도들이 ..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새벽을 깨우고 함께 기도회를 참석 후 바로 테바동산으로 가서 제초작업을 하는 정말 귀하고 뜻깊은 시간을 같이 가지게 되었..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두려워할 때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삭이 기근을 만날 때 약속..
2달 가깝게 ROTC 야전지휘관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훈련인 셈입니다. 이제 2학기 수업마치고 졸업하면서 육군소위로 임관이..
김상숙권사. 김정화집사. 전정숙집사가 지체된 구역입니다. 제일 큰 언니 김정화집사 빼고는 모두 나이가 같은 친구이기도 하답니다. 오늘 무척 더운 날이었..
앉을 자리도 부족하고 특별한 순서가 있는 것도 아닌 금요기도회에많은 성도가 참여해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 성도들이 토요일 새벽기도회까지 참..
지난 주에 수원 시외버스터미널 갔다가 바로 옆 공군부대를 지나오면서 성은이를 생각하고 축복했었는데 더운 날씨 속에서 나라를 지키느라 수고한 군인..
심성자권사. 김현주권사. 이영자권사. 김영희권사. 이덕심집사님.이제는 예배당 오기도 쉽지않은 연세의 어머니들이 대부분. 온 몸이 안아픈 곳이 ..
사랑하는 중등부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아담을 그곳에 두시며 생명의 기쁨을 누리게 하셨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인류..
성경학교 둘째 날, 죄에 대해 무감각해져 가는 우리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심판의 말씀이 강단을 통해 선포되었습니다. 소강의, 암송, 성경쓰기, ..
고등부 1박 2일 엠티 잘 다녀왔습니다. 엠티 출발하기 직전까지 남자는 남자친구들끼리 여자는 여자 친구들끼리 서로 서로 서먹했던 분위기가 도착하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