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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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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연습

경인노회 여전도 찬양제가 내일(25일)로 다가 왔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회원들의 모습속에서 모두가 기도하며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

  • 백선화
  • 07.10.24
  • 4,278

개업감사예배

방성근 최정아 집사님가정에서 "용두동 쭈꾸미" 음식점을 개업하셨습니다. 위치는 강서구청 옆입니다.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방송에도 여..

  • 김창순
  • 07.10.23
  • 4,544

경인지방 S.F.C 헌신예배

▲ 말씀전해주신 손순호 목사님. ▲ 2007년 경인지방 S.F.C 위원들. 경인지방의 S.F.C 학생들이 모여 저녁예배를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 이유리
  • 07.10.21
  • 4,129

S.F.C 문학의 밤을 위한 회의

1층 교육관에서 문학의 밤을 위해 교사와 학생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11월 3일(토)에 열릴 S.F.C 문학의 밤이 복음을 전하는 밤이 되기..

  • 이유리
  • 07.10.21
  • 4,278

이별

멀리서 오신 손님들 새벽예배 마치고 가족들이 기다리는 러시아로 출발했습니다. 이별은 보내는 사람이나 떠나는 사람 모두에게 아쉬움과 섭섭..

  • 임성자
  • 07.10.19
  • 4,046

인천대공원

에덴교회 성도들 한국에서 마지막 날 인천대공원에 갔습니다.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네요. 꽃이 지기전에 구역식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인천대공원에 가보..

  • 임성자
  • 07.10.18
  • 4,241

32구역 대심방

함순화 집사님 댁 백순덕 집사님 댁 정명숙 자매님 댁 배경숙 집사님 댁 김선자 집사..

  • 임성자
  • 07.10.17
  • 3,733

러시아 손님(5)

오늘도 바쁜 하루였습니다. 오전에 정연자 성도님이 컷트, 파마, 염색으로 손님들을 멋쟁이로 만들어 주셨구요, 오후에..

  • 임성자
  • 07.10.17
  • 4,060

2남전도회 헌신예배

▲ 사회 정태술집사 ▲ 기도 심성섭 집사 ▲ 설교 이덕주 목사 ▲ 봉헌 기도 이상겸 집사 저녁예배 중에 2남전도회 헌신예..

  • 이유리
  • 07.10.14
  • 4,109

찬양대회 다녀왔습니다.

찬양대회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유년부(1~3학년), 초등부(4~6) 각각 2등했습니다.

  • 양선모
  • 07.10.13
  • 4,194

유치부가 문학의 밤 핸드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치부 아이들이 중고등부 문학의 밤을 위해 핸드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치부 아이들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선모
  • 07.10.13
  • 4,304

[RE]유치부가 문학의 밤 핸드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매번저희 SFC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이렇게 수고 많으신데 감사하단 인사조차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열심히 준..

  • 박민지
  • 07.10.14
  • 1,505

찬양대회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화제일교회에서 찬양대회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 양선모
  • 07.10.13
  • 4,151

서울구경

둘쨰 날 심성자 권사님 댁에서 구역예배를 드리시고 63빌딩과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78세 되신 할머님이 두 분이나 계셔서 많이..

  • 임성자
  • 07.10.12
  • 4,120

하루일과를 잘 마쳤습니다.

한국에서의 첫날 일정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저녁에는 김홍국, 정복희 집사님께서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임성자
  • 07.10.11
  • 4,036

러시아 성도들이 우리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한국을 처음 오셨습니다. 잘 계시다가 가실 수 있도록 여러가지로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경삼
  • 07.10.10
  • 4,308

방순오집사님 이사심방

귀한 장막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육신의 장막뿐 아니라 하늘나라의 장막도 확장해 나가는 귀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

  • 정복희
  • 07.10.10
  • 4,288

어린양의 집 초청예배

어린양의 집 친구들을 초청하여 예배드리고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 김정남
  • 07.10.07
  • 4,065

10월 성찬식

▲ 저녁예배중에 진행된 성찬예식 매달 첫주에 성찬예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찬예식을 진행하는 이유는 우리의 느슨해진 우리의 영혼을 다시한번..

  • 이유리
  • 07.10.07
  • 4,229

여전도회 찬양제 준비가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전도회 찬양제 준비가 드디어 오늘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수요일 오전 10시에도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아직 참여치 못하..

  • 김기재
  • 07.10.07
  • 4,204

28구역 대심방

28구역을 끝으로 세곡마을과 태평마을 대심방이 끝났습니다. 각 가정마다 받은 말씀 기억하며 모든 구역 식구들의 삶의 목적이 주님을..

  • 임성자
  • 07.10.06
  • 4,228

주일학교 찬양대회 준비

1~3년과 4~6년으로 나누어서 찬양대회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생각나실 때 마다 기도해주세요.

  • 양선모
  • 07.10.06
  • 4,250

먹는 사진 올리는 이유

"왜 먹는 사진만 올리느냐구요?" 짐작하시겠지만 각 가정 심방을 마치고 구역원들이 모두 모이는 시간은 밥 먹을 때랍니다. 그래서 시장하신 분들에게는..

  • 임성자
  • 07.10.04
  • 4,264

세곡마을 대심방(2)

세곡마을 대심방 두번째 날. 심방을 마치고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받은 말씀 기억하며 한 회기를 승리하시길....

  • 임성자
  • 07.10.02
  • 4,147

안수집사회 모임

점심식사 후, 안수집사회 모임을 갖고 계십니다. 2007년도 1분기만 남겨두고 있는 지금, 교회의 여러 제반 사항들을 위해 논의하실 때 하나님..

  • 이유리
  • 07.09.30
  • 4,141

학교앞 전도

교회학교 선생님들께서 학교앞 전도를 다녀오셨습니다. 사탕과 전도지를 받아든 모든 어린이들이 언젠가... 하나님 품으로 모..

  • 이유리
  • 07.09.29
  • 4,198

활짝 핀 코스모스가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들판에 나가 보셨나요? 우리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작품들이 온천지에....하나님의 오묘하신 지혜앞에 겸손해지는 계절입니다

  • 임성자
  • 07.09.28
  • 4,139

햇밤 드세요

우리에게 해마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체험합니다. 맛있게들 ..

  • 임성자
  • 07.09.28
  • 4,058

감동했습니다

연휴라지만 서투른 독수리타법으로 밀린 과제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늦은 밤에 김경섭 집사님 부부가 방문했습니다. 안믿으실지 모르겠지만 김집사..

  • 소목동
  • 07.09.24
  • 4,254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옛날 생각 나시지요? 모두의 마음속에 고향의 가을 수확과 보름달같은 넉넉함이 넘치는 추석이기를 기대합니다.

  • 김창순
  • 07.09.22
  • 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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