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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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구역 대심방

28구역을 끝으로 세곡마을과 태평마을 대심방이 끝났습니다. 각 가정마다 받은 말씀 기억하며 모든 구역 식구들의 삶의 목적이 주님을..

  • 임성자
  • 07.10.06
  • 4,185

주일학교 찬양대회 준비

1~3년과 4~6년으로 나누어서 찬양대회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생각나실 때 마다 기도해주세요.

  • 양선모
  • 07.10.06
  • 4,216

먹는 사진 올리는 이유

"왜 먹는 사진만 올리느냐구요?" 짐작하시겠지만 각 가정 심방을 마치고 구역원들이 모두 모이는 시간은 밥 먹을 때랍니다. 그래서 시장하신 분들에게는..

  • 임성자
  • 07.10.04
  • 4,228

세곡마을 대심방(2)

세곡마을 대심방 두번째 날. 심방을 마치고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받은 말씀 기억하며 한 회기를 승리하시길....

  • 임성자
  • 07.10.02
  • 4,114

안수집사회 모임

점심식사 후, 안수집사회 모임을 갖고 계십니다. 2007년도 1분기만 남겨두고 있는 지금, 교회의 여러 제반 사항들을 위해 논의하실 때 하나님..

  • 이유리
  • 07.09.30
  • 4,101

학교앞 전도

교회학교 선생님들께서 학교앞 전도를 다녀오셨습니다. 사탕과 전도지를 받아든 모든 어린이들이 언젠가... 하나님 품으로 모..

  • 이유리
  • 07.09.29
  • 4,166

활짝 핀 코스모스가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들판에 나가 보셨나요? 우리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하나님의 작품들이 온천지에....하나님의 오묘하신 지혜앞에 겸손해지는 계절입니다

  • 임성자
  • 07.09.28
  • 4,111

햇밤 드세요

우리에게 해마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체험합니다. 맛있게들 ..

  • 임성자
  • 07.09.28
  • 4,031

감동했습니다

연휴라지만 서투른 독수리타법으로 밀린 과제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늦은 밤에 김경섭 집사님 부부가 방문했습니다. 안믿으실지 모르겠지만 김집사..

  • 소목동
  • 07.09.24
  • 4,223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옛날 생각 나시지요? 모두의 마음속에 고향의 가을 수확과 보름달같은 넉넉함이 넘치는 추석이기를 기대합니다.

  • 김창순
  • 07.09.22
  • 4,212

말씀은 우리의 양식입니다.

말씀보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추석연휴동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더불어 우리의 영의 양식인 말씀도 넉넉히 섭취하시길 바래요.

  • 이유리
  • 07.09.22
  • 4,129

태평마을 심방(2)

아침 8시 부터 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심방대원들 기쁨으로 감당합니다. 이제 다섯 구역 남았는데 끝까지 은혜중에 마칠 수 있도록 기..

  • 임성자
  • 07.09.20
  • 4,241

세곡마을 대심방(1)

세곡마을 대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첫째날 30구역 심방이었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애기 시유빈, 이..

  • 임성자
  • 07.09.19
  • 4,151

태평마을 대심방(1)

태풍과 함께 비바람이 쳤지만 대심방은 계속되었습니다. 태평마을 27구역 심방이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

  • 임성자
  • 07.09.18
  • 4,175

태풍피해가 염려됩니다

태풍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쪽에는 그 피해가 대단히 크다고 합니다.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 김창순
  • 07.09.18
  • 4,172

반가운 손님입니다

김기재 전도사님께서 찬양대 지휘하시기 전에 예루살렘 찬양대를 지휘했던 신상훈 형제가 저녁예배에 함께 했습니다. 이라크 자위툰부대에서 군복무를..

  • 이유리
  • 07.09.16
  • 4,316

김미환집사님 심방

수요예배후 중등부교사들과 집사님들께서 맹장수술로 병원에 입원한 김미환집사님을 방문하였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하시는 집사..

  • 김미애
  • 07.09.13
  • 4,221

연꽃마을 대심방 (4)

오늘도 계속하여 연꽃마을 22구역 정양숙 윤순매 유현숙 집사님 가정에 대심방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과 심방대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임성자
  • 07.09.11
  • 4,243

4여전도회 헌신예배

▲ 말씀중이신 목사님.주일 저녁 예배중에 4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지혜있는 성도"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

  • 이유리
  • 07.09.09
  • 4,095

성경고사 대회(경인지역) 결과가 나왔어요!

▲ 상품입니다!*^^* 1학년 1등 - 이현수 2학년 2등 - 이은수 3학년 3등 - 장주영 4학년 1등 - 이현주 5학년 1등 - 이채은 5학년..

  • 이유리
  • 07.09.08
  • 4,228

연꽃마을 대심방(3)

금호대우에 사시는 직장인들로 구성된 구역입니다.가정일과 직장일 병행할 때에 많이 힘들실텐데 지치지 않고 주님주시는 능력..

  • 임성자
  • 07.09.07
  • 4,210

연꽃마을 대심방(2)

오늘은 가을의 정취를 맛보며 한 심방이었습니다. 모두 가을 여인들임을 확인했답니다(?) 심방을 마치고 식사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식사는 계속 나오..

  • 김창순
  • 07.09.05
  • 4,175

연꽃마을 대심방

가을 대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날 심방을 마치고 식사 후에 한자리에 모여 촬영했습니다.

  • 김창순
  • 07.09.04
  • 4,104

새소식반 교사모임

가을학기 새소식반을 위해서 교사들이 모였습니다. 가장 힘든 일들을 기쁨으로 감당하시는 교사들이십니다. 후반기에도 풍성한 영적 결실를 기대합니..

  • 김창순
  • 07.09.04
  • 4,094

9월 성찬식

저녁예배중에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함께 떡을 떼고 잔을 나누며 우리가 하나님안에서 형제자매임을 느끼는 귀..

  • 이유리
  • 07.09.02
  • 4,249

3/4분기 제직회

저녁예배후에 3/4분기 제직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7년 4/4분기의 계획들을 점검하면서 논의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길 바랍니..

  • 이유리
  • 07.09.02
  • 4,120

둘로스호에서 사역하고 계신 김대중선교사님입니다.

▲ 현재 인천항에 정박중인 둘로스호에서 사역하고 계신 김대중 선교사님이 오늘 교회에 다녀 가셨습니다. 이제 화요일(9월 4일)이면 다시 홍콩으로 떠..

  • 김기재
  • 07.09.02
  • 4,205

오늘 초등부 달란트 잔치가 있었습니다.

▲ 오늘 초등부 달란트 잔치에 새로운 친구들과 전도한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이 친구들이 교회에 잘 나올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김기재
  • 07.09.02
  • 4,084

김재열,김신정성도님 등록심방

엄마와 딸이 넘 예쁘지요.. 환영합니다. 잘 오셨어요^^

  • 정계순
  • 07.08.30
  • 4,311

정만섭,문병임성도님 등록심방

성원아파트에서 오셨습니다. 교회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관심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 정계순
  • 07.08.30
  • 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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