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웹진
소년부 가을 하이킹
소년부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생태공원으로 가을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재미있는 게임과 하나님이 창조하신 갯벌체험으로 하나되는 시간이었고..
- 최경선
- 08.09.27
- 4,034
하중초등학교 가을운동회
하중초등학교에서 가을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운동도 하고 이쁜 여러 춤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르고 성실하게..
- 최경선
- 08.09.26
- 4,084
경인 여전도회 찬양제 연습
여전도회 연합회 찬양제 연습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수고하시는 54명의 성도님들과 지휘(박필립 집사님)와 반주(홍희승집사님)로 수고하시는 집사님들께도..
- 최경선
- 08.09.24
- 3,964
교회 초기 모습입니다 (2000년 첫 성경학교 때 입니다)
옆에 상가에서 예배드릴 때의 모습입니다. 그 때는 디지탈 카메라가 없어서 일반사진기로 찍은 사진을 작업한 것입니다. 31평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음..
- 소목동
- 08.09.20
- 4,026
정말 새롭습니다
지난 사진을 찾다가 어린 아이들의 사진이 있길래 올렸습니다. 귀엽지요(?) 이제는 다 컸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육을 하는 보람인..
- 소목동
- 08.09.20
- 3,974
김영애 성도 병원심방
은혜마을 김영애(찬주 할머니) 성도님께서 서울 아산병원에서 자궁암 수술을 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쾌유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최경선
- 08.09.17
- 4,304
휴무를 잊은 채송화
너무 늦게 심어서 꽃도 못피고 겨울을 맞을 줄 알았았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에는 한 두송이로 시작했는데 추석..
- 소목동
- 08.09.15
- 3,979
가을 열매들처럼
말세 환경이 우리의 마음을 좁고, 차고, 강하고, 날카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가을의 풍성한 열매들처럼 우리 마음들이 성령의 열매로 풍..
- 소목동
- 08.09.12
- 3,988
은혜마을 대심방을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대심방 첫번순서는 은혜마을이었습니다. 긴장하고 시작했는데 잘 마쳤습니다. 은혜마을은 먼거리에서 교회를 출석..
- 김창순
- 08.09.10
- 3,941
은혜마을 대심방(2)
금일 은혜마을 대심방(강영애, 배인숙, 최수진, 전정숙, 배경숙 집사님 가정)중에 자생한방병원에 입원중인 고은숙 청년(고등부교사) 병원심방을 다녀왔습니..
- 최경선
- 08.09.05
- 4,047
은혜마을 대심방(1)
▲ 유순애 권사님 - 봉천동에 사시며 유치1부 부장 ▲ 이미종 성도님 - 봉천동에서 오시며 "1$의 위력?" 글 올리신 김효종씨와 부부 ▲ ..
- 임성자
- 08.09.04
- 4,246
새소식반 강습회 개강
구령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소식방 강습회 2학기가 오늘 개강했습니다. 선생님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하며 각 아파트마다 집마다 전도의 열매..
- 최경선
- 08.09.02
- 3,960
장학금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가르침을 받는 이 학생들이 배우고 확신한 데 거하는 사람이 되어 이 땅 구석 구석에서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멋진 믿음의 자녀들이..
- 정계순
- 08.09.01
- 4,057
가을학기 새소식반 예비모임
가을학기 새소식반 예비모임이 2층 엘림실에서 있었습니다. 12주간 교사들이 훈련받고 교육을 받습니다. 많은 열매 맺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 바랍니다. ..
- 최경선
- 08.08.27
- 4,006
목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성문교회 초장을 돌보시는 목사님의 생신을 맞이하여 성도님들과 기쁨의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목자의 모습으로 아..
- 정계순
- 08.08.24
- 4,622
가르쳐 지키게 하라
우리는 또 다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까지" 여름행사의 마침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것임..
- 소목동
- 08.08.24
- 3,988
말투스 개강
오늘부터 2학기 말투스가 개강했습니다. 말투스를 통해 예수 증인으로 점점 변화되는 아이들이 되기를 위해 가르치는 자와 교육 받는 아..
- 양선모
- 08.08.24
- 4,003
경인주교 성경고사
오늘 우리 교회에서 경인 지방 주일학교 아이들이 모여 성경고사를 치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성경을 좀 더 가까이 함으로 하..
- 양선모
- 08.08.23
- 3,862
김은희집사님 이사심방
본향에 가기까지 이 땅의 삶이 나그네임을 전해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김은희집사님 댁에서 이사심방을 하였습니다. 이 가정이 어느곳에서..
- 정계순
- 08.08.22
- 4,057
윤영선 집사님 시어머니 장례식
윤영선 집사님(유치부 교사) 시어머니 장례식 다녀왔습니다. 윤영선 집사님 가정에 부활의 소망이 넘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 양선모
- 08.08.20
- 4,318
이원상 성도 등록심방
이원상 성도님 등록심방 다녀왔습니다. 잘 정착하셔서 예수님 안에 한 형제로서 서로 사랑하며 믿음의 큰 일꾼으로 세워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신연욱
- 08.08.17
- 4,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