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웹진
참이슬 마을 대심방
오늘도 대심방이 계속 실시 되었습니다. 각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심방하시는 목사님과 구역장 그리고 사역자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
- 최경선
- 08.10.09
- 3,731
학습세례 교육
오늘부터 학습세례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가르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또한 교육 받는 모든 분들이 이 시간들을 통해서 신앙의 뿌리를 든..
- 양선모
- 08.10.05
- 3,502
유년부찬양대회연습
10월11일에 있을 경인주교 연합회 찬양제를 위해 유년부친구들이 열심히 연습중이에요^^ 오랜시간 연습으로 많이 지쳐하는 우리 친구들위해 ..
- 김나래
- 08.10.05
- 3,516
강단에 꽃을 장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꽃을 강단에 장식했습니다. 내일 헌신예배를 드리는 1여전도회 회원님들과 같이 아름답습니다. 내일 이 꽃들을 보며..
- 양선모
- 08.10.04
- 3,705
능곡지구 전도 나갑니다.
능곡지구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러 나갑니다. 나가는 모든 성도님들과 교역자들이 담대함을 가지고 전하기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선모
- 08.10.04
- 3,583
소래산 등반 다녀왔습니다.
장로님 세 분과 어린 친구들까지 59명이 소래산에 다녀왔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산이지만 처음 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
- 임성자
- 08.10.03
- 3,798
교회의 예비 김장
교회가 11월 말에 있을 김장전에 먹을 김치를 담그었습니다. 이 일에 수고하시는 권사님들과 집사님. 분명 이분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인해서 교회의 식단과 은..
- 최경선
- 08.10.02
- 3,668
이상혜 성도 딸 아리 돌 감사예배
이상혜 성도님의 딸 김아리양의 돌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아리가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원하고 예수님처럼 성장하는 아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
- 최경선
- 08.10.01
- 3,760
새소식반 강습회를 하였습니다.
매주화요일 오전 10시 4층 교육관에서 새소식반 강습회가 열립니다. 강습회를 통해 새소식반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배우고 느끼며 현장에서 열매를 거두고 있..
- 최경선
- 08.09.30
- 3,607
소년부 가을 하이킹
소년부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생태공원으로 가을 하이킹을 다녀왔습니다. 재미있는 게임과 하나님이 창조하신 갯벌체험으로 하나되는 시간이었고..
- 최경선
- 08.09.27
- 3,638
하중초등학교 가을운동회
하중초등학교에서 가을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운동도 하고 이쁜 여러 춤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르고 성실하게..
- 최경선
- 08.09.26
- 3,710
경인 여전도회 찬양제 연습
여전도회 연합회 찬양제 연습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수고하시는 54명의 성도님들과 지휘(박필립 집사님)와 반주(홍희승집사님)로 수고하시는 집사님들께도..
- 최경선
- 08.09.24
- 3,629
교회 초기 모습입니다 (2000년 첫 성경학교 때 입니다)
옆에 상가에서 예배드릴 때의 모습입니다. 그 때는 디지탈 카메라가 없어서 일반사진기로 찍은 사진을 작업한 것입니다. 31평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음..
- 소목동
- 08.09.20
- 3,647
정말 새롭습니다
지난 사진을 찾다가 어린 아이들의 사진이 있길래 올렸습니다. 귀엽지요(?) 이제는 다 컸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육을 하는 보람인..
- 소목동
- 08.09.20
- 3,636
김영애 성도 병원심방
은혜마을 김영애(찬주 할머니) 성도님께서 서울 아산병원에서 자궁암 수술을 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쾌유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최경선
- 08.09.17
- 3,858
휴무를 잊은 채송화
너무 늦게 심어서 꽃도 못피고 겨울을 맞을 줄 알았았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에는 한 두송이로 시작했는데 추석..
- 소목동
- 08.09.15
- 3,639
가을 열매들처럼
말세 환경이 우리의 마음을 좁고, 차고, 강하고, 날카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가을의 풍성한 열매들처럼 우리 마음들이 성령의 열매로 풍..
- 소목동
- 08.09.12
- 3,631
은혜마을 대심방을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대심방 첫번순서는 은혜마을이었습니다. 긴장하고 시작했는데 잘 마쳤습니다. 은혜마을은 먼거리에서 교회를 출석..
- 김창순
- 08.09.10
- 3,610
은혜마을 대심방(2)
금일 은혜마을 대심방(강영애, 배인숙, 최수진, 전정숙, 배경숙 집사님 가정)중에 자생한방병원에 입원중인 고은숙 청년(고등부교사) 병원심방을 다녀왔습니..
- 최경선
- 08.09.05
- 3,685
은혜마을 대심방(1)
▲ 유순애 권사님 - 봉천동에 사시며 유치1부 부장 ▲ 이미종 성도님 - 봉천동에서 오시며 "1$의 위력?" 글 올리신 김효종씨와 부부 ▲ ..
- 임성자
- 08.09.04
- 3,896
새소식반 강습회 개강
구령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소식방 강습회 2학기가 오늘 개강했습니다. 선생님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하며 각 아파트마다 집마다 전도의 열매..
- 최경선
- 08.09.02
- 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