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님과 구역원들을 모시고 정명숙 성도님 이사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출발이 더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
오늘도 많은 성도들이 나오셔서 기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기도회를 통해 모두에게 하나님의 기적과 응답이 체험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1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담임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인생의 노년에 더욱 더 하나님께 쓰임받는 귀한 1여전도회가 되시기 원합니다. ..
토요일은 연합기도회가 있는 날입니다. 기도에 더욱 힘쓰셔서 응답을 받아내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참석하신 분들과 간식을 제공한 권사회에 ..
장세현 조희정 집사님, 박원일 김자정 집사님의 이사심방을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모시고 드렸습니다. 이 가정을 통해 부흥의 열매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교회 주방의 화구를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였습니다. 헌물하신 민영남 집사님게 감사드리며 이 일로 주의 성도들을 위한 식사가 더욱 풍성해 지기를 원합니다..
▲ 동생 서안나 ▲ 아르쫌 (서희)안나 낳은 지 얼마 되지않아 러시아로 돌아갔었는데 서희와 안나가 건강하고 예쁘게 많이 자랐네요. 서목사님 한..
총회교사대학을 졸업하신 교사여러분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장학금을 받은 친구들 또한 축하드립니다. 더 열심히 배우..
제자훈련(말투스) 2009년도 1학기를 개강하였습니다.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친구들이 12주간 진행되면서 주님의 제자로 바뀌어 지도록 기도와 관심을 바랍니..
중고등부 임원들과 함께 세계복음성막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배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09년 한해 잘 감당하기를 위해 기도부탁드립..
병원에 입원중인 성도를 위해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병원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입원중인 고은혜 집사님과 김대형 집사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당의 강단을 카펫트에서 마루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교체 공사를 하였습니다. 헌물해 주신 분과 오셔서 청소및 정돈 작업..
3여전도회 헌신예배가 은혜가운데 드려졌습니다. `잔칫집을 복되게 했던 여인`으로 말씀 전해주신 이근행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또 대학부 홍기섭운동원의 유..
혹시 있을지 모를 버그 발견을 위해 임시로 공개합니다. 우선 사용해 보시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진한 부분 작업 후 3월 1일(주일..
영광이가 교회를 처음으로 방문하여 목사님께 축복기도 받았습니다. 사모님도 건강한 모습이셨고, 영광이도 아주 잘 생긴 예쁜 아기랍니다. 실물이 더 예뻐요..
허강수 이명우 집사님댁에서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구역원들과 함께 이사심방을 드렸습니다. 이 가정에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과 각 여전도회 회장님들이 양평에 있는 시온의 집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매해 한곳씩을 정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 교회..
한은숙 권사님 아버님(한수복 성도)이 돌아가셔서 성도님들과 함께 장례식작에 다녀왔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소망이 유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담..
1,2남전도회 헌신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치었습니다. 더욱 성장하고 부흥하는 기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4층 교육관 뒷쪽에 각부서 공과및 회의장소인 소그룹실을 만들었습니다. 이공간에서 더욱 교회를 위한 좋은 안건들과 교육들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2009년 교육 1,2부 교사의 밤을 은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의 맛있는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담임목사님의 말씀과 교사소개 및 친교의 시..
교육1부 주일학교 친구들을 위해 찬양단으로 섬기고 있는 찬양단을 위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예배를 온전히 드리기 위한 찬양의 시간이 더 풍성해지길..
중고등부 임원들이 모여 영성교육 및 임무교육을 했습니다. 한 해동안 중고등부를 위해 잘 섬길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장현동 유호아파트에 사시는 김진성(4남) 윤복자(5여) 성도님께서 등록하시고 심방 받으셨습니다. 많은 일꾼이 필요함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심이라 믿..
대학부 M.T. 를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좀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며, 대학부 지체들간에 깊은 교제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