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과 각 여전도회 회장님들이 양평에 있는 시온의 집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매해 한곳씩을 정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 교회..
한은숙 권사님 아버님(한수복 성도)이 돌아가셔서 성도님들과 함께 장례식작에 다녀왔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소망이 유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담..
1,2남전도회 헌신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치었습니다. 더욱 성장하고 부흥하는 기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4층 교육관 뒷쪽에 각부서 공과및 회의장소인 소그룹실을 만들었습니다. 이공간에서 더욱 교회를 위한 좋은 안건들과 교육들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2009년 교육 1,2부 교사의 밤을 은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의 맛있는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담임목사님의 말씀과 교사소개 및 친교의 시..
교육1부 주일학교 친구들을 위해 찬양단으로 섬기고 있는 찬양단을 위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예배를 온전히 드리기 위한 찬양의 시간이 더 풍성해지길..
중고등부 임원들이 모여 영성교육 및 임무교육을 했습니다. 한 해동안 중고등부를 위해 잘 섬길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장현동 유호아파트에 사시는 김진성(4남) 윤복자(5여) 성도님께서 등록하시고 심방 받으셨습니다. 많은 일꾼이 필요함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심이라 믿..
대학부 M.T. 를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좀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며, 대학부 지체들간에 깊은 교제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많은 친구들이 부모님과 함께 시골에서 예배드리고 있겠지요. 믿음의 성문 친구들이 말씀으로 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세월 앞에 장사없다고 7-8년 지났는데 예전의 우리의 모습은 지금과 너무도 다르지요? 지난 사진들을 보면서 많이 새로웠습니다. 그때는 갈색머..
전문사진사가 촬영한 초기 예배당 모습입니다. 구정을 보내면서 지난 시간이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그때는 본당이 1층이었답니다
새로운 냉장고를 기증받았습니다. 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냉장고를 무료로 드리려 합니다.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교회 사무실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
복음을 위하여 수고한다는 것의 의미를 늘 생각하시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순종해야겠다는 다짐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제19회 전국 여전도회 수련회를 고려 신학교에서 `네 소원대로 되리라`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여전도회원이 참여하여 많은 은혜받고 돌아왔습니다. 이들을..
교회 2009년 행정안내와 전화번호부입니다. 자료 산출및 교정은 임성자 권사, 디자인 양철곤 - 이런 그림이 실제 있었던 것이 아니고 사람을 구해와서 배를 지..
성경읽으실 때 사용하시라고 책갈피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늘 가까이 두고 지켜야 할 하나님의 십계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중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도 교회 학교를 섬길 신임교사들 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청지기로 쓰임받기 위해 신임교사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해 많은 기도 ..
중등부 운동원들이 화요일날 수양회를 갔다가 오늘 돌아옵니다. 친구들을 그냥 돌려보낼수 없다 하여 열심히 음식을 만드시는 선생님들은 기..
고등부 동기수양회가 다음주에 있습니다. 찬양으로 준비하는 s.f.c. 운동원들의 모습입니다. 이 친구들이 수양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
2009년 첫주를 앞두고 각 부서의 선생님들이 나오셔서 게시판을 꾸미고 준비하였습니다. 청지기 세미나 기간동안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은 우리 선생님들을 통..
청지기 세미나 둘째날을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꼭 필요한 봉사자가 되길 소원하며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집회 일..
청지기 세미나 첫째날 저녁집회를 풍성한 은혜로 마치었습니다. 다시한번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을 시간 시간마다 큰 하나님..
오늘 밤 부터 청지기 세미나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는 신앙만이 영적인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뿐 아니라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가는 해를 감사함으로 보내고 새로 시작하는 2009년을 하나님 앞에서 시작하는 예배로 모였습니다. 2009년을 지팡이로 승리하자는 말씀 가슴에 새기고 복된 승..
저녁 예배 중 졸업감사예배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120명이나 되는 많은 아이들이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결과인줄로 믿습..
이번년도 마지막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각 기관에 귀한 헌신과 큰 열매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신문식, 조명희 성도님의 딸 유빈이가 오늘 3부 예배 중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유빈이 바른 신앙으로 잘 자라나기를 위해서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