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부 모임을 갖습니다. 교육 2부의 여름수련회와 전도 그리고 후반기 계획안 보고 및 점검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이 모임들이 교육 2부를 더욱 활성화 하..
중.고.대.장년부 연합으로 축구시합이 연성중학교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공부로..직장의 염려들을 축구공 한방으로 뻥~~~ 스트레스가 이번 시합을 통해 조금이..
날씨가 사람에게 주는 영향은 참 큽니다. 비가 내리고 축축 쳐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서 모여 기도하였습니다. 생각들이 다양하고 알고 보고 경..
김성철 배인숙 집사님 이사하시고 심방 받으셨습니다. 안수집사님 가정으로서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십니다. 성도들의 많은 기도와 사랑 관심을..
논현동에 사시는 송기호집사님, 이성희 권사님이십니다. 거리가 먼데도 멀다 아니하시고 시간 시간 예배 참석하시는 두분을 보면 힘이 납니다. "주님..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는 영상부,서기부의 모습입니다. 홍보부는 꼭 꼭 숨어서 못 찾겠다 꾀꼬리.. 각 가정에서는 수련회를 기다리면서 6행시를 열심히 만들고..
제 6여전도회(회장 박채경 집사)헌신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하늘을 소망하며 기대하며 순례의 여정 가운데 승리하시는 6여전도회 회원들이 되시기를..
넓은 자연에서 아이들과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바로 이 아이들이 기둥이고 미래입니다. 선한 비전을 품고 이루어..
토요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시흥성문의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이 민족의 위기가 해결되고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서가길 기도합니다.
신나는 일도, 기분 좋은 일도 없는 우리의 일상이지만 활짝 핀 예쁜 장미처럼 밝은 미소를 지으며 주일을 기쁨으로 준비하면 어떨까요? ..
6여전도회가 이번 주일에 있을 헌신예배를 앞두고 모임을 가졌습니다. 맛난 저녁을 준비하신 김정숙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6여전도회..
최홍선 이수산나 집사님 사업장에서 부부동반 3남전도회 구역예배를 드렸습니다. 사업장도 둘러보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나누며 운동도 할 수 있는 의미있는..
매월 셋째주에는 9개 여전도회 월례회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많은 일들을 감당하고 있는데 9개 여전도회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큰 일들을 감당하기..
서지연집사님 모친상 예배가 진행중입니다. 집례하시는 목사님과 참석하여 함께 하는 성도님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모든 장례절차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스승의 주일을 맞아서 장기 교사 근속자 시상을 하였습니다. 정교사로써 쉼없이 5년간, 그리고 10년간 수고하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노고를 치하..
우리 교회에는 약 70명의 교사들이 주일학교 친구들을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2부 예배 후 S.F.C. 운동원들이 목사님과 전도사님 그..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고자 모인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큰 역사가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병원에 입원중인 성도들을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이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소망하며..
어버이 날을 맞아 교회의 어르신 권사님, 집사님들과 함께 용인 에버랜드로 효도관광을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간식으로 교제를 나누고 서로간의 사랑..
저녁예배는 제 4남전도회 헌신예배로 드려졌습니다. "가이오와 디오드레베"라는 제목으로 담임목사님께서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셨는데 4남전도회원 모두가 가..
길병원 정신과 전문의 이유진 박사를 모시고 자녀들이 성장 단계에서 보이는 특징이나 그 시기에 과연 그들의 과제는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알 수 있..
경인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그림, 글짓기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그림과 글짓기로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
토요일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합심하여 기도한 모든 기도제목들이 응답되길 원합니다. 또한 더 많은 성도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 갖길 원합니다..
2여전도회 소속인 조경숙 집사님 시부상(喪)을 다녀왔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참석하여 위로하고 돌아왔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위로가 집사님의..
김남순 성도님(7여전도회)이 연꽃마을 대우로 이사하여 심방을 하였습니다. 봄철에 맞는 색다른 음식으로 심방대원들을 대접하신 성도님 감사..
명영순어머니, 심우영, 이주희 성도님 가정이 범박동으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더 많은 감사로 고백하며, 먼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