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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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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도회

겸손함과 인내함 그리고 적극적으로 오직 예수님만이 할 수 있음을 확신하는 믿음을 더욱 사모하며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향후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

  • 백선화
  • 09.07.08
  • 3,752

등록심방

주미화성도(9여)가 등록심방을 드렸습니다.우리의 삶은 우연이란 있을 수 없죠.이 가정을 교회와 연결되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깨달아 충성된 일꾼으로..

  • 백선화
  • 09.07.07
  • 3,746

저녁 특송

저녁예배에 하나님께 워쉽과 찬양으로 영광돌렸습니다. 수고하신 최정아 집사님(워쉽)과 대학부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최경선
  • 09.07.05
  • 3,727

항존직원 기도회

매주일 저녁예배후 항존직원(장로, 안수집사, 권사) 부부 기도회를 갖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교회의 앞선 일꾼들이 더 교회를 위하여 기도할때 하나..

  • 최경선
  • 09.07.05
  • 3,769

신문식, 조명희 집사 둘째 신유빈의 돌 예배

한나의 기도가 사무엘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고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였던 것 처럼 유빈이에게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르게 알도록 가르치는 가정..

  • 백선화
  • 09.07.04
  • 3,793

토요기도회 및 전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에 드려지는 기도회위에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나라와 교회, 가정과 개인의 신앙을 위하여 더 많은 성..

  • 최경선
  • 09.07.04
  • 3,562

수요 오전기도회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에 있는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 교회의 행사와 일꾼들을 위해 기도할때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리라 ..

  • 최경선
  • 09.07.01
  • 3,583

이승호집사 소방서장 퇴임식

34년간 몸 담고 있던 소방공무원의 자리를 떠나는 아쉬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소방서장으로 명예롭게 퇴임하는 자리에 담임목사님께서 식순중에 축도도 하셨습..

  • 정계순
  • 09.06.29
  • 3,984

5남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5남전도회 헌신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치었습니다. 받은 말씀으로 한주 큰 힘으로 승리하시는 귀한 5남전도회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최경선
  • 09.06.28
  • 3,657

토요 아침 기도회!!

토요일 아침 기도회가 계속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기도의 역사가 하나님을 통해 나타날줄 믿습니다.

  • 김정남
  • 09.06.27
  • 3,803

정명옥 집사 이사심방

대동아파트에 사시던 정명옥 집사님께서 청구아파트로 이사하시고 구역식구들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새장막에서 감사할 일들이 더 많이지고 오네..

  • 임성자
  • 09.06.26
  • 3,743

유치부성경학교준비

유치부교사들과 협력해 주시는 많은 선생님들이 오늘도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땀을 흘리며 수고하고 계십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애에 가장 은혜로운 천국잔치..

  • 백선화
  • 09.06.24
  • 3,597

수요기도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눅 11:2)라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원하셨던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앞으로 있을 모든 행사가..

  • 백선화
  • 09.06.24
  • 3,620

성경학교 현수막들

각부서 여름행사 현수막이 완성되었습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기대합니다

  • mokdong
  • 09.06.23
  • 4,182

유치.유년부 교사들

성경학교를 앞두고 교사들이 연합하여 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리고 붙이느라 손이 아프지만 아이들을 떠 올리며 열심히..

  • 정계순
  • 09.06.23
  • 3,689

발인예배와 하관예배

최흥선 이수산나 집사님 어머니 장례식이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함께해주신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헤어짐은 항상 아쉽고 서운함을 남기지만 죽음으..

  • 임성자
  • 09.06.22
  • 4,066

브니엘중창단, 한결중창단

한결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겠다 하여 한결중창단이 만들어 졌습니다. 매달 1회 저녁예배때 브니엘과 한결중창단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린..

  • 정계순
  • 09.06.21
  • 3,850

유치부 성경학교 자체강습회

귀여운 유치부 친구들만의 잔치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선생님들이 자체강습회로 모여 준비하였습니다.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

  • 김정남
  • 09.06.20
  • 3,592

최흥선, 이수산나 집사님 모친상 다녀왔습니다.

최흥선 집사님 모친상을 다녀왔습니다. 집례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유가족을 위해 기도부탁드리며 모든 장례절차가 잘 진행 될수..

  • 김정남
  • 09.06.20
  • 3,781

토요일 아침 기도회 모임!!

성도들의 연합 기도회가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기도의 역사가 큰 은혜와 능력으로 나타날 것을 기대해 봅니다.

  • 김정남
  • 09.06.20
  • 3,617

수련회 준비 모임을 갖습니다.

이번 전교인 수련회를 위한 준비모임이 있었습니다. 더 풍성하고 즐겁고 기쁜 수련회가 되기 위하여 수고하시고 헌신하시는 성도님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 최경선
  • 09.06.17
  • 3,642

전도마치고 식사중입니다

수요기도회 마치고 능곡지구 전도다녀왔습니다. 준비해 주신 식사 잘먹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미리 가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 김창순
  • 09.06.17
  • 3,754

유치부 성경학교 준비

아주 열심히 준비하는 교사들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웃음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들을 담아봤습니다. 동영상도 올렸습니다. 임명숙 부장..

  • 김창순
  • 09.06.17
  • 3,688

김치를 담궜습니다.

김장 전까지 먹을 맛있는 김치를 담궜습니다. 전날부터 신선한 배추를 밭에서 뜯어 다듬고, 아침 일찍부터 모여 씻고 썰고 버무려 만들었습니다. 김치를 먹을..

  • 백선화
  • 09.06.16
  • 4,129

유치부 강습회 준비

오늘도 유치부 교사들이 자체 강습회를 준비하기 위해 나오셨습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이 귀하고 감사한줄 알아 빛도 없이 수고하시는 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 백선화
  • 09.06.16
  • 3,643

이원상, 최정임 성도 이사심방

이원상, 최정임 성도님의 능곡지구로의 이사심방을 담임목사님과 구역 성도들을 모시고 드렸습니다. 우리 성도님의 집을 통해 더욱 복음이 확장되는 놀라운 ..

  • 최경선
  • 09.06.14
  • 3,992

열기가 후끈 후끈

유치부 여름성경학교가 7월 17일-19일인 관계로 자체강습회를 20일(토)에 합니다. 성경학교를 위한 유치1,2부 전체 교사들이 모여 여름성경학교에 ..

  • 김창순
  • 09.06.14
  • 3,704

이00 선교사님

최계영 권사님께서 목사님과 이00 선교사님 가족을 초대하여 맛난 점심을 대접하셨습니다. 열악한 환경가운데 성실히 사역을 감당하시는 선교사님의 수고를 ..

  • 임성자
  • 09.06.13
  • 3,955

토요 오전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에 나라와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의 이런 시간들이 모여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룰줄 믿습니다. 더 많이 참석..

  • 최경선
  • 09.06.13
  • 3,627

수요기도회 및 전도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라는 다윗의 기도에 능력이 나타난 것 처럼 우리의 기도의 능력이 하나님의 귀한 일들을 이루는 복된 ..

  • 백선화
  • 09.06.10
  • 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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