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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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수요기도회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 3:17) 감사하라 감사는 명령입니다. 가정과 나..
- caleb
- 09.11.11
- 3,426
학습, 입교 및 세례식
2009년도 마지막 학습및 세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학습과 입교 그리고 세례를 받은 모든 성도님들께 축하드리며 더욱 더 그리스도되신 예수님과 연합되는 귀..
- 최경선
- 09.11.08
- 3,533
소년부 단합 일일 운동회
소년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단합과 하나됨을 위해 하중초등학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운동장에 가서 축구와, 피구, 릴레이..
- 최경선
- 09.11.07
- 3,442
11월 7일 토요 기도회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시 119:58) 하나님의 은혜를 전심으로 구하고 사모하여 은혜의 주인공이 됩..
- caleb
- 09.11.07
- 3,399
새소식부 교사들 베트남 쌈밥 먹다~~
유순애 권사님이 준비한 베트남 쌈밥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베트남에 성경책 보내기 운동을 하고 베트남 쌈밥을 먹으니 베트남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답..
- caleb
- 09.11.05
- 3,721
11월 4일 수요기도회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 125:1) 기도하는 자는 요동치 않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대우, 삼호아파트에 ..
- caleb
- 09.11.04
- 3,478
제7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
제 7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을 마쳤습니다. 우리 중고대 운동원들이 지난 2달여간 준비하고 기도한 모습들이 여실히 나타났습니다. 많은 비와 바람으로 환경적..
- 김정환
- 09.10.31
- 3,544
꽃의 향기에 흠뻑^^
바다에서 소중한 것을 얻고 청라 공원에 들렸습니다. 우리 구역장님들 보다 2% 부족한 꽃을 보며;; 하나님의 솜씨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
- 정계순
- 09.10.30
- 3,463
구역장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세계에서 6번째로 긴 인천대교를 쑤웅하고 달리다 보니 인천공항이 보였습니다. 잠시 내려 휴식을 갖고 사모님 고향인 무의도를 갔습니다. 맛난 자연산 회를..
- 정계순
- 09.10.30
- 3,593
공재순집사 모친상
어머님이 연세가 많으셨으나 암으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 요한복음 6:51 "생..
- 정계순
- 09.10.29
- 3,668
이계숙권사 모친상
계 4:13 주 안에서 죽음은 복된 죽음이며, 승리의 죽음이다 라는 말씀이 전해 졌습니다.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남은 장례 절차가 어려움이 없이 진행 되..
- 정계순
- 09.10.28
- 3,654
박경수, 강민숙집사 이사심방
박경수, 강민숙집사님이 능곡지구 신일 해피트리로 이사하셔서 담임목사님께서 이사심방 하셨습니다. 새로운 장막터를 옮기신 집사님 가정에 교회에서의 ..
- caleb
- 09.10.28
- 3,639
이슬람 선교 예배
영국 웨일즈 소재 F.I.M. 선교회 (이슬람 대상 선교 단체) 대표이신 유해석 선교사님이 오셔서 이슬람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복음의 빚진자 의식을..
- 최경선
- 09.10.25
- 3,756
정재한, 김은주 집사님 가정 등록심방
정재환, 김은주 집사님(데코빌)의 이사 심방이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노년에 새로운 장막터를 옮기신 집사님 가정에 교회에서의 신앙..
- 최경선
- 09.10.25
- 3,645
제 4남전도회 구역모임을 하였습니다.
교회의 허리역할을 하는 4남전도회(1965년생- 69년생) 구역모임이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먼저 4층교육관에서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부부동반으로 모인..
- 최경선
- 09.10.24
- 3,520
경인여전도회 연합 찬양제
선한목자 되신 우리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시간이였습니다. 찬양의 고백처럼 주님때문에 우리의 삶이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찬양제..
- 정계순
- 09.10.20
- 3,603
이원상.최정임성도님 병원 심방
건강하게 태어난 딸 예원이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사람으로 성장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
- 정계순
- 09.10.19
- 3,588
학습, 세례자 교육을 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학습, 세례자들을 위해 교육하셨습니다. 특별히 학습과 세례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또한 감사하는 은혜의 마음으로 준비하셔서 받으시기..
- 최경선
- 09.10.18
- 3,653
수요기도회 및 찬양제 연습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나라와 민족을, 교회교육을, 성전건축를 위한 기도회 시간을 갖고 이어서 찬양연습도 하였습니다. ..
- caleb
- 09.10.14
- 3,562
경인노회 정기노회를 마쳤습니다.
우리 교회가 소속된 경인노회가 제 55회 정기노회를 천성교회당(천재석 목사 시무)에서 은혜가운데 마치었습니다. 노회와 노회 소속 노회원 그리고 교역자들..
- 최경선
- 09.10.13
- 3,658
제 4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제 4여전도회(회장 민영남 집사)헌신예배를 김정환 전도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은혜가운데 드렸습니다. 더욱 더 믿음의 성숙과 진보가 있는 귀한 여전도회가 ..
- 최경선
- 09.10.11
- 3,702
교육부 회의
곧 다가올 성탄절 준비와 내년 건의를 위한 교육1,2부 부서장 회의를 했습니다. 수고하시는 각 부서장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이 분들을 통해 교회학..
- 최경선
- 09.10.11
- 3,440
유년부 가을소풍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맑고 깨끗한 날씨 가운데 유년부 친구들..
- caleb
- 09.10.10
- 3,648
초등부 가을소풍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에 우리 초등부 친구들이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사람이 만든 틀 안에서 작게 자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
- 최경선
- 09.10.10
- 3,673
수요기도회 및 찬양연습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1~2) 더많은 영혼구원의 역..
- caleb
- 09.10.07
- 3,603
교단 총회 성명서
보수교단들이 바른 소리를 지르자고 도모하고 있는 때에 우리교단에서 먼저 결의를 하고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W.C.C. 총회 부산 개최 반대..
- caleb
- 09.09.30
- 3,845
이사 심방
사무장으로 섬기시는 양철곤 정계순 집사님께서 지난 월요일 유호아파트로 이사하시고 심방 받으셨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돕고 여러 가지로 교회를 섬기실..
- 임성자
- 09.10.04
- 4,342
이제 다시 자기 자리에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자기 자리가 있습니다. 상을 얻기까지 그 자리에서만 달려야 하는 사명자들입니다. 명절분위기를 빨리 잊고 힘들고 어려워도 ..
- mokdong
- 09.10.03
- 3,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