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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 다녀왔습니다.

테바동산은 현재 잡초가 우거졌습니다. 새벽 5시 40분부터 목사님, 양+양 장로님, 노윤영, 김정순집사님사모님은 풍성한 간식을 준비해주셨고교역자 3명이 작..

수선화
24.08.03
367

복된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30분 단기선교사들이 출발했습니다. 윤재군. 이윤우 집사님께서 차량운행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선교부장 이삼권장로님. 정주은, 권소영 청년..

수선화
24.07.30
534

엠티 잘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제부도로 중등부가 엠티를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연을 맺은 선생님과 우리 친구들이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동안 깊은 대..

김대은
24.07.29
484

[영상] 사랑스러운 교사들과 아이들입니다.

오늘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가정에서 아이들과 휴가를 많이 떠났습니다. 아이들이 결석한 빈 자리를 보는데 제 마음에 구멍이 난 것처럼 공허함이 몰려왔습니..

수선화
24.07.28
503

목,금,토,주,월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지난주 목요일부터 어제 토요일까지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주일인 오늘도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경..

김대은
24.07.28
411

우리는 12명의 정탐꾼입니다.

5개월 동안 함께 모여 기도하며 준비했던 단기선교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7월 30일(화) ~ 8월 8일(목)까지 몽골 출국을 앞두고 하나님께 특송을 올려드렸..

수선화
24.07.28
400

시내산 프로젝트

유치.유년부 여름성경학교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내산 아래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

수선화
24.07.27
417

모두 감사드립니다!

3일동안 진행하였던 중,고등부 여름성경학교가 은혜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물질과 간식찬조, 차량봉사, 식사준비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 교회 모든 성..

김대은
24.07.27
471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두사람이 만났던 미국보다 더 넓고 긴 시간을 함께 걸어갑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붙들고 멋진 신앙의 가정과 삶을 개척해 나가기를 축복합니다. 무엇..

수선화
24.07.27
556

역시 "성문스럽다" 였습니다.

중.고등부 성경학교 마지막 날입니다. 3일동안 아이들에게 준비해주신 도시락을 대하면서 역시 성문스럽다였습니다. 세계적인 맛은 물론이고, 최고로 좋은 재..

수선화
24.07.27
395

시원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왔어요.

현재 폭염경보로 무더위가 지속되어 체감온도 35도를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은 시원한 교회 안에서 달콤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

김대은
24.07.26
407

고수들이 모였습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도시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요리의 고수들이 모였습니다. 묵은지가 이렇게나 고급진 요리가 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묵..

수선화
24.07.26
412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어요!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의 기도로 2024년 중.고등부 여름성경학교가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의 육의 양..

김대은
24.07.25
500

이것이 무엇이냐

….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오늘부터 중.고등부 성경학교입니다. 3층에서는 아이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하고 다음 학업일정을 할..

수선화
24.07.25
390

시원한 생수 잘 먹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된 우리 교회에는 맡겨주신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일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에 소홀하지 않고 늘 ..

이민경
24.07.23
386

믿음 드러나는 광야가 맞습니다.

유치.유년부 성경학교를 3주 앞두고 있습니다. 완성된 교재를 교사와 아이들에게 배포하고 오늘 부터 가장 어린 유아와 유치부, 유년부 아이들이 성경읽기를..

수선화
24.07.21
469

우리 왕 👍

하나님의 군대로 세워질 아아들을 위해 이름표를 준비하고 성막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청년 선생님들이 성벽을 맞추며 마무리를 합니다. 아..

이민경
24.07.20
420

광야의 길

내일부터 유치.유년부가 3주 동안 성경읽기를 시작합니다. 앞서 행하시며 갈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준비시켜 주신 지혜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좁은..

수선화
24.07.20
364

감사함으로 섬기는 고등부!

주일을 앞둔 토요일 오후 시간 고등부 선생님들이 우리 친구들을 심방하기 위해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변함없이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감사로 섬기는 선생..

김대은
24.07.20
322

기쁨으로 섬기는 중등부!

비가 오락가락 하는 토요일 오전시간 어김없이 중등부 선생님들이 우리 친구들을 심방하기 위해서 함께 모였습니다. 한결같이 우리 사랑하는 친구들을..

김대은
24.07.20
324

여름성경학교가 있어! 친구들아!

오늘 중,고등부 선생님들과 함께 중고등부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중학교, 고등학교 하교시간에 맞춰서 학교 앞으로 나가서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뙤..

김대은
24.07.15
337

완전체 고등부 교사모임!

주일 오후예배와 성경학교 강습회에 연이어서 고등부 선생님들이 오랜만에 다같이 모두 모여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교사로..

김대은
24.07.14
443

중,고등부 선생님들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 오후예배가 끝나고 중,고등부 선생님들과 함께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 아침 일찍부터 모든 선생님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와..

김대은
24.07.14
420

[영상] NO.3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이번성경학교는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이 강력하게 역사되고 있습니다. 부족한 자에게 모든 것을 예비하셨습니다. 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수선화
24.07.14
511

하늘 왕이 베푸시는 생명잔치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진 천국 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성경학교 강습회로 모였습니다. 첫째 날 인도하시는 하나님 둘째 날 심판하시는 하나..

이민경
24.07.14
369

함께 준비해요! 여름성경학교!

오늘 중,고등부 임원들이 학교 기말고사를 마치고 여름성경학교 준비를 위해서 함께 모였습니다! 성경학교때 배울 교재도 만들고 예수님을 믿지않는 친구들..

김대은
24.07.13
364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신 오늘이었습니다.

유치.유년부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는 앞서 행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민수기 강의. 교육부 장로님의 관심과 사랑...

수선화
24.07.13
450

청년 1부 서울 나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년 1부가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먹고 연극도 보고 서로 대화도 많이 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왔습니다...

김대은
24.07.12
439

NO.2 선생님들을 위해

아이들이 믿음안에서 자라는 것을 볼 때마다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기뻐하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성경학교를 준비하는 선생님들을 기억하시면서 기도해주..

수선화
24.07.07
414

갈 길을 지시하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을 은혜 중에 마치고,우리 걸어온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정기제직회로 확인되었습니다. 제직들의 앞선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하반..

수선화
24.07.07
431

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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